'김 찬수'님을 칭찬드리면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1-28 16:18 조회1,874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제목: 내일이면 늦으리
가수: 송민도
앨범: (1957) 조민우(타향의 밤은 깊어) / 송민도(내일이면 늦으리)
가사: jaan50님제공

오늘 수고하셨읍니다요! ^^*
소양강이 東에서 흘러들어와 西쪽의 北漢江에 합류(合流)되면서 끝나기 直前의!
소양2교, 北쪽 건너 편의, 4거리!
Two Drangons! 두 미르! 雙龍(쌍룡)! 두 雙(쌍)! 미르 龍(룡)!
'두 미르 레스 텔{Twin Dragon Restaurant Hotel} !' 예전 명칭 '두 미르 會館(회관)!'
조촐하지만은도; 여러 사람들에게; 북괴의 무차별한 연평도 砲擊(포격) 도발로 인해 발생한 바,
무고한 주민들과 해병대원들을 살상케 한 '개 정일'롬과 그 아들의 만행을 알리고!
1950.6.25 발발 시, 만 3일을 저지하여 튼튼히 지켜 낸, 국군 제6사단의 혁혁한 공로를
일림으로써, 안보 정신을 재 홍보하시는 노력을 시기 적절히 펼치신 '김 찬수'님에게,
구태여 敢(감)! 보잘 것 없는 저이지만은도 칭찬을 드립니다!
,,, ,,, ,,.
10 번 '지 만원' 박사님의 아부성 칭찬을 하는 글을 자유 게시판에 올리는 것보다도,
단 1 번 만일지라도, 이런 행동을, 몸소 행동으로 실천, 보여 주심이,
훻씬 더 100 배 애국임을 아느냐, '간첩성 빨갱이 - - - 중간 임자몸 宿主(숙주)' 롬하! ,,.
,,, ,,, ,,.
'So speak & so do, as those!
Who will be judged,
by the law of liberty!'
+++++++++++++++++++++++++ N.T JAMES 2 : 12 +++++++++++++++++++
{'이렇게 말하고 行動(행동)하시라, 이런 者(자)들 처럼!
이 者들은 심판(審判)받아지길 원(願)한다,
자유(自由)의 법률(法律)아래에서!'}
+++++++++++++++++++++++++ 新約 聖書 '야고보書' 2장 12절 ++++++++++
'김 찬수' 님!
1965년도에 第2師團 - - - 怒濤 部隊(노도부대)!
제2사단 副官 參謀部 사병과(士兵課) 충원계(充員系)에 근무하시다가 전역하셨다는데,
역시 父傳 子傳(부전 자전)으로 대단하십니다요! ^*^ ///
'내가 겪은 6.25' 책을 이곳 춘천 중앙도서관에도 비치되어져 있는 것을
약 3년 전에 전 열람했었읍니다.
다정 다감하면서도 당시 실정을 그토록 자세히 묘사하시다니! ,,.
또, 저에게도; 부친님께서 지으신 바, 그 책 - - - '국난 극복사' 책을 소장코 있읍니다. ,,.
,,, ,,, ,,, ,,, ,,.
폐일언코요; 자유당 시절 유명 가수님이신, '송 민도(宋 旻道)' 님의 히트곡,
'손 로원' 작사, '나 화랑' 작곡, '내일이면 늦으리' 를 게재해 드립니다요. 계속 건필을 ! ///
1.
오늘 밤 薔薇꽃이 시들기 전에, 첫 사랑 門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며드는 그 秘密을 속삭여주오.
來日이면 늦으리. 來日이면 늦으리.
2.
오늘 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 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純情,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來日이면 늦으리. 來日이면 늦으리.
http://www.gayo114.com/p.asp?c=13385650944
제목: 내일이면 늦으리
가수: 송민도
앨범: (2000) 유성기로 듣던 가요사 두번째(1945~1960) 3
가사: jaan50님제공

여 불비 례, 총총.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역시 고전이 좋군요.
클래식한 창법이 심금을 울립니다.
가슴에 담고 싶은 송민도의 조신하고 정숙한 음색.....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inf247661님 안녕하십니까? 오늘 날씨가 매우 추웠는데 님께서 오늘 12시 부터 14시 까지 춘천 사우동 네거리(소양2교 북쪽 위치)에 오셔서 춘천시 우두동 시민 자발적 집회시위에 참여하시고 또 많은 격려 말씀 해 주심과 제한된 시간 내내 북괴규탄 피켓을 양손에 지칠 줄 모르시고 높이 드시고 네거리 인도를 사방으로 동분서주 하드시 시민 계도역할 하심에 우리동네 주민 모두와 함께 놀라면서 감사말씀 전해 드립니다. 우리동네 분들이 님과 저가 아주 가까운 사이로 알았는데 알고보니 처음 만난사이 인데도 그렇게 다정하면서도 열정적으로 애국의 대화 나눔을 매우 부러워 하였답니다.
님의 북괴퇴치 우국의 열정에 모두가 다 감동하였습니다. 시위가 끝난 2시 이후 나중에 모두 뿔뿔이 헤어져서 제대로 뒷풀이 한잔도 못했는데 이점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후평동에 사신다 하였는데 이런 이웃분이 계시니 저는 아주 마음 든든했습니다. 북괴의 연평도 공격 규탄의 의미는 님께서 참여하심으로 아주 고조되어 우리마을 분들이 또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추후에 또 이런 애국행사가 있을 시엔 우리 서로 만나 여유가지고 끝난뒤 한잔 하십소사 하고 정식으로 제의 드립니다. 오늘은 총망중 실례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님의 글중 제게 하신 말씀은 감사하게 여기오며 또한 님께서 옛날 음악에 아주 조예 깊으심에 감탄합니다. 다재 다능하심이 아주 부럽습니다. 끝으로 님께서 여기 시스템 클럽 글쓰시는 애국지사님들을 향해 저의 말씀 하심은 저에게는 아주 부끄러운 과찬의 말씀이니 "칭찬"보다 "격려"의 말씀으로 대신해 주시고 또 경우가 어긋날땐 주저마시고 아주 호되게 충고해 주셨으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매사가 부족하나 한가지 "지만원 박사님"을 아주 존경하는 평범한 사람임을 힘주어 말씀드립니다. 지만원 박사님은 이시대 이난국에 우리 대한민국의 애국지사들과 모든 국민들을 계도하고 또 이끌 훌륭하신 지도력의 소유자 이심을 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제 짐작이지만 아마 지만원 박사님은 군계일학의 엄지손가락에 비유할 우뚝하시고도 훌륭한 분이라고 여겨 집니다. 우리국민 모두가 다 같이 이런 훌륭한 분을 모시고 우리함께 이나라 반듯하게 애국할 것을 다시금 제안합니다. 오늘 님께서 저의 동네의 연평도에서 일어난 북괴전쟁도발 규탄 주민 행사에 참여하여 주심을 또 한번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내내 평강하소서. 춘천 우두동에서 불초한 저 김찬수가 난필을 드립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Thanks! Si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