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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통수권은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 보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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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正道 작성일10-11-28 18:36 조회1,7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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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통수권자 및 군통수권자 이권한을 가진자를 백성들은 옛적에는 왕이라 칭하였고 현재는 대한민국 대통령이라 한다.

이두개의 권한자의 생각과 말과 행동은 5.000만명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백성들의 생사고락을 결정하는데 결정적 역활이됨을 알고 취임식에서 선서를하고 청와대라고 하는 곳에 둥지를 틀게된다.
 
그러나 건국후 10명째의 대통령이 탄생되여 저마다 별별구호를 외치고 쫓겨나기도하고 총에맞어죽고 몇달간의 대통령직을 하고 쫓겨나다시피 물러난 이도있고 또그자리를 빼앗다시피하여 그직에 않은이도있고 하나  그들이 과연 백성을 위하여 약속한대로 지키고 떠난는지 생각해볼 만하다.

대통령직 10명중 3명은 전임자들이 차려놓은 진수성찬에 민주.자유.평화라는 밑반찬으로 김일성과.김정일에게 제주머니에서 꺼내주드시 있는대로 퍼주고 퍼먹이고 그래도울면 현금도 쥐여주며 거들먹거리며 살다떠나기를 15년 그동안 내국은 어떻게 되였는가.
 
민주.자유.평화를 노래하기를 15년  민주적이고 자유롭게 평화적으로 그들이 생각한대로 되었을까.

민주라는 명제 아래 시도때도없이 이마에 붉은띠 두루고 목청높여 악쓰고 생떼를쓰면 없던것도 만들어주고 자유라는 이름으로 어린애들에게 투표권이나쥐여주워 어른행세하게 만들어주고 표에미친 몿난이들이 눈앞에 적을두고 군복무개월수나 줄여주니 그군대가 무엇을 할 것인가.

구명조끼에 안전장구 착용하고도 강물에 빠저죽고 바다를지키는 해군이라하는 자들이 어선을 들이밭고 빠저죽고 불과 20여키로밖에 적을 바라보고있는 부대의 유일한 대항무기인 대포가 6문중3문이 사격이안된다.
 
이러한 상황을 민주 자유를 좋와하는자들은 무기를 탗한다 그러나 나의생각은 정반대이다.

옛날 본인이 군생활할당시 그리계급이 높지도않은 인사계로부터 3명에게 야전화장실을 만들라는 지시를밭고 당혹해할때 고참병이 알려주는대로하니 한시간여만에 몸을의하고 중요부분을 가릴수있는 화장실이 만들어젖다.

이러한상황이 무에서유를 만들어내는 군특수집단의 산물이다  우리세대는 꼼짝없는36개월의 군생활을하고 사회에 복귀하여 이나라가 이만큼크는데 크고작게 일조하며 살고있다 현 군 에서 일어나는일련의 사고는 군기가없는 군대이기때문에 일어난다고 본인은생각한다.
 
연평도 와 백령도에 제아무리 성능이우수한 무기를 배치하여도 군기빠진 군대가 있다면 한낫노인네의 지팡이에 불과할뿐이다.
백령도 및 도서에 배치된 병력수를 감축할생각을 한자가 누구일까 (그자는반드시 서해쪽의 상황을 잘아는 붉은색의 한자일것이다)
4.000여명의 병력중 과반수를 줄인다 북괴보고 실탄아껴 무혈입성하라고 대문열어주는격이 아니고 무엇일까.

조금큰 야당 하나하고 의원두어명가진 당같지않은 당 이들은 틈만나면 병력을줄여 서민구제에 그예산을쓰자 한다.  그러나 우리는지금 수도서울에서 불과 멀리는 120키로 가까운곷은 10여키로 밖에 적이있어 우리보다 월등한 수의별력과 수십배에 달하는 무기를 우리를향해 조준배치해놓고 있어 한시도 마음놓을수없음에 국정을이끈다는 자들의 생각이다.
 
다시 되돌아 생각해보면 10명의 대통령중 초대 대통령은 건국의기틀을 닦고 비록 간신배들의 장난으로 인하여 불명예스럽게 퇴진하였으나 이런분이 있엇기에 북괴의 6.25남침을 막는데 우방의 도움을밭을수있엋고 정상적인 길은아니였으나 총.칼로 탈취하다시피 정권을 쥐였으나이러한패기의 정신으로 구태의연한 구정치인들을 물갈이하여 현재의 대한민국을 산업화 공업화로 겼들여 배고픔의 아픔을알기에 자급자족할수있도록 밤.낯을 가리지않고 부강한나라만들기에 고심하다 부하의 총탄에 유명을달리한 대통령이 있엇기에 오늘에 우리가 지금있는것이다.
 
이러한 나라를 만들기위하여 당시의 국가통수권자는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을 대거 타국의 광산과 간호사로 인력수출을 단행하였고 뒤이여 군통수권을 발휘하여 대한민국 국군을 타국의 전쟁터에 건국이래 최초로 파병하는 과감한 군통수권을 행하였다.

이러한 통수권자의 과감한 통솔력으로 현 대한민국은 세계10대 경제대국의 칭호를 얻게되고 보리고개라는 단어를 아는이가없는 시대가 되었다. 국가통수권을 쥔자는 모름지기 실패를 두려워하지말고 할일은 해야되는것이다.
 
전쟁의두려움에 앞서 확전됨을 무서워한다면 적으로부터는 조롱거리가 될것이며 백성으로부터는 버림을 당할 것이다.

작금의 군이나 통수권자나 군예하의 구성원들은 전쟁은무서워하며 앞으로 있을지 모르는 전쟁을 막을 준비와 방어에는 무신경하고 최전방개념에 대하여 너무도 무지하다고 생각할수밖에없다  철책선이 처있는곷은 전방이요 바다에있는 선은보이지 않는모양이다.

차제에 정부와 군부에 요청하노니 복지도좋고 민주.자유도 좋으나 민주와자유는 그의미에 비래하여 책임과책무를 다했을시 누릴수있는용어임을 교육시켜야 할것이며  군대는군대 다워야함을 요구하고싶다.

군복에 다림질 작욱있는 군대는 훈련이약한 군대이고  피부가히고 연약한 병사들역시 훈련이 부족한군대이다 군인이 비가온다고 우산쓰고 길거리에서 껌앂고 담배태우고 모자안쓰고 휴대폰들고다니는 그군대가 정신통일이 되겟는가.

군복무중에는 휴대폰휴대를 금지시켜야 할것이다 군대내에서는 평상적인일도 외부인에게는 비밀이될수있고 컴퓨터도 필요한 이기이기는하나 군부대내에서는 제한적인 이용이 필요할것으로 생각된다.
 
기무부대에서 복무하는 하사에게 인민군이 어느나라군대냐고 질문하니 중공군이라한다  군수뇌부는 이러한 사항을 고려하여 정신교육에 중점을두고 훈육에 집중할것을 요청하는바이다.
 
대한민국 대통령님  군수뇌부를 신뢰하시고 국토방위 임무를 부여하십시요.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해줄것은해주시고 잘못할시는 매를치십시요   그러나 대통령님이 잘못이있다면 국민전체가 버립니다.
5.000만명의 국민이 대통령님을 바라보고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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