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인간지뢰들이 곳곳에 박혀있다.

영삼이 시대를 시작으로 대중이 무현이로부터 대량 양산된 인간지뢰들이
우리 사회를 파괴시키고있다. 그들이 길러낸 애들이 군대를가고 전교조가되고 연예인이되어
영화 만들고 춤추고 노래하고 아이들을 타락시켜왔다.

무리주위를 잘 살펴보자, 자기사는 아파트 관리소장 수위들을,
나는직접 경험했다, 전라도출신의 이들의 대중이 숭배는 가히 절대적이였다.
하이 히틀러! 바로 이것이었다.
 
몇년전 일이였다. 평소에 주민들에게 퍽 친절하고 열심히 일하는 우리아파트 한 수위의
모습이 괜찮아 지박사 의 정당창당에 회원으로 가입해 달라고 내가 순진하고 어리석게 부탁하면서
지박사의 활동에대해 간략하게 설명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받은 가입회원용지를 내 눈앞에서 찟어버리고 하는말이 저는 못해요!
순간에 돌변하는 험한 그 얼굴표정이 아직도 내 기억에 추하게 남아있다!
나중에 알고보니 전라도 출신이었다, 그러곤 앞동네로 옮겨 가버렸다.
지난 10월29일 오후3시 법정난동 패거리들이 갖고있었던 그 험한 얼굴표정들 중의 하나였다.

생각과 이념이 잘못 심어지고 박혀버리면 그리고 이것이 수십만개로 clone화 된 현실이다.
암세포와 같은 빠르게 증식되어 사회에 침투하여 대한민국을 파괴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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