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허물을 이제나 저제나 벗어 용이 되길 바랬는데....
아무래도 허물을 벗지 못한 채 이무기로 마감할 것  같습니다.

잘살거라는기대?  경제를 살릴거라는 기대?
이거 믿고 표 준거 아니고  빨갱이 새끼들  대통령 보기 싫어서
빨갱이 새기들  대통령 안되게 하려고  한나라당 후보  찍은거 였습니다.
이명박 찍은거  아니고  한나라당  직었더니...
한나라당에도  빨갱이들  수두룩 한가 봅니다.

빨갱이 새끼들이  여기저기 위장 취업해서 숨어 있으니
누가 빨갱이인줄  알겠습니까?

민약  정동영이가  대통영이 되었었다면,
천안함사태나, 연평도 사태때    이명박 보다  더 나은  대응을 했을까요?

감추려고  쉬쉬하지 않았을까요?
내가 보기엔  그놈이 그놈 같아요.  영.......

박정희나  전두환 같은  배짱과  뚝심이 있는 사람이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대통령되어냐 하는데

다음 대통령선거에 나타날 사람중에  뚝심있는 사람  영 보이질 않네요.
적어도  빨갱이만을  안되게 해야합니다.

속은거 맞습니다.

젠뿌 다 속았습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지만원 박사님 같은 분을 모셔 올려야 합니다. 너무나 오래된 결론이었는데요.. . 지도자들 생각하면 기도하여야 하는데 이제는 한숨만 납니다. 짐승들 처럼 우리는 앞으로 더 실수 하지 말아야 합니다.

눈을 씻고 보아도 186달고 정치하겠다는 새끼들 치고 요좀 인간답고 사내다운 새끼들 하나 없따. 또 별들 단 군대 새끼들은 또 뭐냐? 뒤엎지 않구서!

속아서 맹바기를 봅았다기보다,

정동영이를 피하다 보니 차선이 맹바기였던 거지요.

한나라당이란 큰 타이틀에 속았다면 속은 거고....

저는 한가람님께 올리는 추천으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