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이제 더 살기 싫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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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늘구름 작성일10-11-27 20:06 조회2,017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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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큼 살고 이짓거리, (동남아 가서) 저짓거리..
모두 해 보아서 이제 더 이상 삶에 미련이 없는 듯..
송영길, 이젠 버젓이 '나 간첩이다, 어쩔래?' 식으로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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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의 한 가게앞에서 그을음을 뒤집어쓴 소주병을 들면서
"이거 진짜 폭탄주네..”
---> 폭격 맞아 죽거나 다친 시민들 장병들과 아수라장 된 마을..
이 모든 상황이 송영길에게 있어서는 한 편의 코미디일 뿐..
"북한의 1차 공격 뒤 우리 군이 강하게 대응한 탓에
(북한의) 2차 공격이 있어 민간인이 집중 피해를 당했다.."
---> 김정일, 김정은, 북괴군부, 간첩들이나 발설할 망언(아니, 개망발)
"연평도에서는 사람이 살기가 쉽지 않을 것.."
---> 서해 5도가 무인도 되면 NLL 무력화에 도움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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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국정원은 아직도 빨갱이 소굴,
저런 간첩놈 조사하지 않는 것을 보면..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이건뭐.....
우리군이 강하게 대응햬?? 최전방의 대포가 반절이나 고장나있고 그것도 고작 80발 쏘고 더군다나 어디 맞췄는지도 몰라, 맞춰야 할 곳은 하나도 못맞췄는데..
유치원 졸업반 수준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말도 안되는 대응이라는 걸 알 수 있는데!
아무래도 이제부터 국정원은 인민정보원 -- 인정원으로 부르는게 정답일 것 같습니다....ㅜ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모사드에게 엎드려 큰절하고 우야든지 배워야 함다!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이 자도 마찬가지, 또 속은 것입니다. 이렇게 우리 국민은 끝도 없이, 속절없이, 속은 다음에 뒷북칩니다. 말하거니와, 앞으로는, 절대 절때로..... 속지 말아야 합니다. 이조 500년사에도 수 없이 싸우고 속고 물고 먹고 터지고 죽고....,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멸망하는 짐승 같은 것일 뿐 입니다. 나대지들 말고, 말 많이 하지말고, 까발려 국방의 내부 심장을 실속도 없이 다 보이지말고... 참으로 애국하는 동지들이 그 깊은 마음처럼 살아야 할 텐데... 그래서 진정한 애국자들은 마음에 병이 늘 드는 것입니다.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작성일대가리 부터 조져 쳐 내는게 약이다. 이제 우리는 이런 죤나 새끼들 땜시 더 고생할 필요 없당깨로!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태어난 곳은 강원도... 이광재 땀시 부끄럽고,
사는 곳은 부평... 송영길 땀시 쪽팔린다오...에구.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하늘구름님께 보다는 댓글올리신 분들께
우선 추천 올려 드리고 싶다면,
제가 너무 무식한 게 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