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화 광신도들 내전시 잠재적 빨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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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토스 작성일10-11-28 00:32 조회1,974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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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 광신도는 內戰시 잠재적 빨치산
입만 벌이면 군사독재요 대한민국이 세계20대의 강국으로 변화하는 동안 삽질 한 번 제대로 해 보지 못한 자들이 오직 내밀 것은 민주화라는 무기다. 그들이 김정일의 천안함 폭침을 두고 못 믿겠다고 떠들더니, 이제 북한 악마집단의 연평도 포격에는 무슨 말로 70%의 국민들의 분노를 살 것인지가 너무도 궁금하다. 죄악이 한계를 넘으면 용서조차 받을 수 없는 것을 저 사람들은 어찌 김일성 일족의 종말을 보면서도 침묵하고 있을까?
그 쟁쟁했던 민주화 운동가들과 민주화를 사칭하여 정치꾼이 되어 대한민국을 능멸하고 있는 반 대한민국 세력은 대체 김정일 악마 집단에게는 왜 침묵으로 일관할까? 김대중과 노무현의 후예들이 모여 집단으로 대한민국의 숨통을 조이는 일을 업으로 삼고 즐기면서 국민들을 우롱하는 민주당 패거리들은 이제 본색을 드러낼 때다. 북에서는 총포로 겁을 주고 남에서는 내부 혼란을 일으켜 대한민국을 끝장 낼 기회가 오지 않았는가?
민주화 광신도들은 군사정권이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우고 적화공작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내려는데 항거하면서 김일성의 대남적화통일 전략에 음양으로 협조했던 전력을 모두 뭉뚱그려 성스러운 민주화 운동으로 포장하여 우매한 국민들의 눈을 속이고 있다. 김정일과 3대 세습자 김정은이 이미 훤히 꿰뚫고 있을 남조선의 앞날이 눈 앞에 착착 다가 오고 있다. 눈먼 정치꾼들이 중도라는 마약으로 국민들을 우롱하고 국가를 혼란시킨다.
이휘호 할머니, 박지원 이하 김대중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라. 5억달라는 대한민국 국부를 김정일에게 퍼다 주고 평화의 전도사가 되어 노벨상을 받으면서 이후로는 남북간에 전쟁은 없다고 호언했던 김대중의 거짓말을 여지없이 폭로시켜 버린 김정일의 참수리호 폭격,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을 당신들 눈으로 보았으면, “김대중은 호국영령들이 편히 잠든 국립묘지에 누워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된다”고 말하라.
대한민국에 대해 죄를 짓고도 그 죄값을 치르지 않고 버티는 것도 한계가 있는 법이다. 이제 지은 죄를 스스로 인정하고 국민들 앞에 용서를 빌 때이다. 그 또한 시기를 놓치면, 결국 김일성 악마집단과 같이 용서 받지 못할 처지에 놓여 기왕 죽을 처지라면서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들이대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내전과 전쟁에 돌입하면 당신들은 내부의 적으로 간주되어 최우선 척결대상이 된다는 사실을 지금 상기해야 한다.
민주화 광신도들이 빨치산으로 변하여 대한민국에 총부리를 들이 댈 날이 오리라는 상상을 하는 사람이 오직 필자뿐일까? 김정일 집단이 그런 날을 자꾸 재촉하는 것 같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명박의 국가현실에 대한 인식은 과연 어느 범위까지일까? 적을 이롭게 하는데 거침이 없는 자들에게 中道라는 멍석을 깔아 준 대통령의 국가관은 나에게는 그저 국가수호를 포기한 패배자의 초라하고 비굴한 모습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이상.
댓글목록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김정일이보다 더 무서운 건 바로
남한 빨갱이들입니다
광야성님의 댓글
광야성
For, 자중지잔지 뇌관!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민주투사=좌익빨갱이=군기피자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만토스님과 그리고 제 위에 댓글 다신 분들께 추천 억만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