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 숨어 있는 고첩들을 이용하여 사회 교란을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공공시설,국가기관들을 철저히 지켜야 할것 같습니다.
요인 암살도 방심해서는 안될 것 같구요.

겨울이라 북풍을 이용한 세균이나 독가스를 서울일대에 비밀리에 살포해서 대규모 인명 살상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요번 한미 연합 훈련에서 연평도 보복을 10~100배 안하면 수도권에 어떤 형태로든 한번 간 크게 건드려 볼 거라고 봅니다,  개를 키워 보니 몽둥이로 뒤지게 맞은 개는 다시는 달겨 들지 않더군요,- -몽둥이만 약은 없습니다. 그게 제일 좋은 약이고 -그약 처방 겁 난다고 그냥 두면 함 보세요= 요지경나게 두들겨 맞을 거라고 봅니다.

이번이 고작 1차도발이었나? 요?
그렇게 보더라도...
보이는것 보다 더 무서운게 보이지 않는곳의 도발입니다.
감기보다 AIDS가 더 무섭듯이, 우리가 간첩 바이러스에 감염 되어있어도 모르는게 더 무섭죠.
"간첩" 함부러 짖꺼리다간 왕따 당합니다.
민주당을 깃점으로 좌익들 설쳐대는것도 도발이지만, 보다 더 무서운건, 우리 군의 지휘자들이 간첩일 수가 잇습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100전 100승"이지만, 지금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못믿습니다.
이번 사건은 세상에 대고 할말은 있습니다만, 좌익 폭동과 파업, 시위등은 말할 수 없는 도발입니다.

좋은 의견들 내주신 데에 감사드립니다.

어째, 대통령이란 작자는 북에있는 우리의 간첩(정보통)이 전해준 정보도 한 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연평도에만 군예산 늘린다? 이거 대놓고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속담 재현하는 꼴입니다.

물론 연평도 방위도 강화해야겠지만, 다른 곳에 어떤 태세를 구체적으로 강화했다는 소식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 당일만 전군 비상이네 공무원 비상이네 이러더니. 국정원은 뭐가 바쁘길래 간첩 잡을 생각도 안하고.

자기 부인한텐 그렇게 신경쓰고 국민혈세 들여 요리책 내면서,

그 사랑 국민들한테 조금이라도 주면 안된답니까?

12월로 넘어가는 이번 한미연합훈련 때, 정말로 북의 2차도발이 발생한다면

이명박은 사퇴하고 이 나라 떠나야 합니다.

더 이상 소 잃고나서 외양간 고치는 행태가 반복되어선 안됩니다.

군대 안갔다 온거 5천만 국민이 다 아니까, 공군잠바 그만입고, 본인 말대로 백날 말하지만 말고 행동하라 이 말입니다. 뻥을 많이 치다보니 화술이 발전한 것인지 어찌나 말은 잘하는지....

기린아님. 이명박 사퇴는 적이 바라는 바입니다.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그런 발언은 자제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