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심리전 1년이면 김정일 부자 매달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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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10-11-27 03:59 조회1,934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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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가장 두려워 하는것은 다른 어느것도 아니고 남한의 삐라입니다.
북한의 방방곡곡에 남한의 실상과 김정일의 거짓과 정체가 들어나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는 사태를 무엇보다 두려워 하고 있지요.
적극적인 대북 심리전을 1년만 하면 김부자를 매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좌익정부때 제일먼저 중당한 것이 상호 비방방송 이었지요.
정부와 군에있는 간첩때문에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절대로 제대로 못합니다.
오직 애국시민의 힘으로만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에 대해 적극적인 심리전을 전개 했습니다.
소련에 라디오를 통해 체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일깨웠지요.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자본주의의 실패작(?)이라 인식되어온 남한의 실상을 보자 봇물처럼 터져 버렸지요.
고르바초프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삽시간에 이렇게 되자 개혁개방하고 파도에 모래성이 허물어지듯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북한의 방방곡곡에 남한의 실상과 김정일의 거짓과 정체가 들어나서 민중들이 들고 일어나는 사태를 무엇보다 두려워 하고 있지요.
적극적인 대북 심리전을 1년만 하면 김부자를 매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난 좌익정부때 제일먼저 중당한 것이 상호 비방방송 이었지요.
정부와 군에있는 간첩때문에 정부에서도, 군에서도 절대로 제대로 못합니다.
오직 애국시민의 힘으로만이 가능합니다.
예전에 미국의 레이건 대통령은 소련에 대해 적극적인 심리전을 전개 했습니다.
소련에 라디오를 통해 체제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방송하고 공산주의의 허구성을 일깨웠지요.
그리고 1988년 서울올림픽을 통해 자본주의의 실패작(?)이라 인식되어온 남한의 실상을 보자 봇물처럼 터져 버렸지요.
고르바초프도 어찌할 수 없을 정도로 삽시간에 이렇게 되자 개혁개방하고 파도에 모래성이 허물어지듯 한꺼번에 무너져 버렸습니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새벽달님 말씀에 추천만빵합니다.
가장 적은 돈으로 북한 주민들이 스스로 봉기하여 김정일 일가를 때려부실 유일한 방법입니다.
커피님의 댓글
커피 작성일그 정도로 큰 효과가 있군요. 이런일을 씨스템 클럽이 주도해서 할수는 없는건가요?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모두가 단합하여 뭔가 실제적인 일을 해야지요.
사실 여기에서 글을 올리고 울분을 토하는것도 좋지만 한가지라도 행동으로 옮기지 않으면 무슨 소용있나요?
빨갱이놈 말을 인용하기는 싫지만 "행동하는 양심"만이 바꿀수가 있습니다.
단 한가지 작은 것이라도 실행에 옮기지 않으면 말짱 공염불이 되지요.
IMF때도 "금모으기 하자."하고 말로만 그쳤더라면 뭐가 이루어 졌을까요?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새벽달님의 이글이 핵심중에 핵심입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꼭 실천합시다. 한편으로 정치권을 압박하고...
원뻥님의 댓글
원뻥 작성일아울러 대북심리전방송도 재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