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갱이들의 정신적 온상인 518에 대하여 투쟁을 하는 곳이 시스템클럽 입니다. 

이번 연평도 민간인 무차별 포격살상 사건에 대하여서도 대다수 호남인들은 이명박이 북괴를 압박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썰들은 민주당과 민노당의 공식발표만 빼고 담화를 봐도 알수가 있습니다.

긴급상황인 상태에서 현직 국방부 장관을 불러다가 포격이 진행된 13분 동안 뭘하고 있었나고 질책을 하고 물고 늘어지면서, 결국은 북괴가 바란대로 대통령과 이간질에 성공을 했고, 해임을 관철시켰습니다.

이런 민주당과 민노당의 전략에 앞장서는 것이 바로 빨갱이 언론인들 입니다. 입으로는 조국을 위하는 것 처럼 하면서 온갖 군사비밀을 까발리고, 논지와 주장들의 결론은 모두 이명박정부 때문이다 로 귀결이 됩니다.

금강산에서도 민간인을 쏴 죽였을때도 아뭇소리 없었고, 이번에 연평도 무차별 포격으로 민간인이 죽어도 아뭇소리 없는데, 조국의 군대에게 총칼을 들이대다가 죽었던 일에는 거품을 물고 달라들었습니다.

이제 더 무엇을 바라 봐야하고, 더 무엇을 기달려야 합니까?

60년대 시절에 김포반도에 무장공비가 침투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당시 해병대 수색대가 출동을 해서 민가에 숨어있던 공비를 잡기 위해 바로 그집 지붕에서 마당으로 뛰어 내리다가 공비들에게 해병들이 사살 되었고, 이에 해병대는 탱크를 출동시켜서 탱크포로 공비들을 쏴서 무참하게 사살해 버렸던 적이 있었습니다.

이에 동아일보에서 개인화기로 무장한 공비를 탱크를 동원해서 사살한 해병대를 비판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책상머리 언론행태에 대하여 당시 해병대측은 동아일보사를 폭파해 버리겠다고 으름짱을 놓았고 동아일보사는 사과를 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얼마전에도 백령도에서 MBC 카메라 출동이 해병대원들을 비판을 하는 방송을 했고, 이에 해병대측은 그 방송시간에 맞추어 백령도 전체 TV 송출선을 뺀치로 끊어 버린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빨갱이들은 숨어서 아이디를 바꾸고 끊임없이 민관군을 이간질을 하고 전투에 임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을 비난하고 있더군요.

이 넘시키들은 로케포탄과 포탄들이 지들이 자랑스럽게 맞아 오던 최류탄과 사과탄인줄 알고 기고만장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내 생각에는 지금도 북괴군 총과 포탄에 희생된 군과 민의 시신을 차갑게 보고있는 민주당과 민노당의 당원들을 그 숫자만큼 그대로 쏴 죽였으면 합니다.

어떻게 이런 넘들을 옆에다 그대로 두고, 전쟁을 할수가 있나요? 

북괴는 우리에게 바로 실제로 그런 우려를 그대로 보여 준 것이 있습니다, 그게 바로 518 입니다.

전쟁이 발발하게 되면, 바로 그런식으로 빨갱이들과 그 동조세력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국군을 기습공격을 하고 살인과 방화를 할 겁니다.

내가 보기엔 이번에 국방부 장관을 경질한 대통령의 결정 속에는, 군대를 제대로 장악하지 못한 국방부 장관에 대한 결단도 있다고 봅니다.

얼마나 군부내에 빨갱이 세력들이 많아서, 그렇게 많은 돈을 쏟아 붓고 있는데도 번번하게 얻어 터지고만 있을까요. 주요 정보는 모두 적에게 빼 돌리거나, 아군 작전시기를 질질 끌어서 시기를 놓치게 하고 있는게 아닐까 하는 우려가 깊이 있지 않나 합니다.

대통령이 바보가 아닌데, 번번이 그런식으로 당하기만 하는데는 분명하게 이유가 있고, 문제가 있다고 본 것이겠지요.

북괴의 수백배의 돈을 쓰면서도, 서해5도에 투자한 내역을 보면 625때와 달라진거 전혀 없다고 보여 집니다.

대한민국이 얼마나 돈이 많고 잘나서 전시상황속에서도 그런 빨갱이 세력들에게 국방부 장관이 불려 다니게 하고, 전사자들을 욕을 보이게 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월남에 가서 오래 있어보니, 월남의 빨갱이들도 한국 해병대를 벌벌떨더군요. 무조건 보는 족족 다 죽여 버리는 해병대 전술 때문이라는데, 바로 이렇게 빨갱이들을 다루어야만 서해5도가 안전해 집니다.

얼마나 많은 빨갱이들이 남한 돈과 장비를 사용해 가면서 북괴에다 정보를 제공해서 이렇게 매일 얻어 터지는 것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남한의 쌀을 먹어 가면서, 남한의 시멘트로 진지 공사해 가면서, 남한의 장비로 정보를 전송 받아 가면서, 남한의 군대와 양민을 죽이고 있으면, 저절로 남한의 돈이 굴러 들어오는 기묘한 지금의 행태는 바로 남한의 빨갱이들 때문입니다.

국정원장, 기부사령관, 공안부서장들 뭐하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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