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의장도 옷 벗겨야.

폭격을 받자 지휘계통을 통해 한민구의장한테 알렸는데 아무런지시를 내리지 않았고,
북한은 그사이 150여발을 더 쏟아 부었다고 합니다.
이에 현장지휘관 재량으로 50발정도를 발사하였고.
초기대응 13분은 이런 이유로 늦어진 것입니다.
그런데도 13분 대응은 훈련이 잘되있는 군이 할수있는거라는 김태영도 참 나쁜놈이요.
그위 그아래 놈도 밑을놈 없다는 겁니다.
정말 대한민국 위기입니다.

박사님 주장대로 숙군을 해야 한다니깐요?
지금은 고통스럽지만...

한민구 합참의장이 일부 언론의 ' 20발 대응지시"는 잘못된 것이며, 자신은 즉시 "강력대응하라" 이렇게 지시했다고 변명합니다.

한 합참의 말이 사실이라면 오히려 현지 부대 장이 " 항명"을 한것이네요.

170발에 80발이면  강력대응하고는 거리가 먼것이니 말입니다.

합참의장은 자신의 지시가 정말 그랬다면 현지 부대장을 항명죄로 다루지 않느한 거짓 의혹에서 벗어날수 없을 것입니다.

똥별... 시골 논바닥 똥통에 넣어라...

한민구가 아니라 한맹구네,,

아니, 맹구가 낫겠군요. 얻어맞고 다니지는 않을테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