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력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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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11-26 14:04 조회1,9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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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의 간이 더 큰가
남의 간이 더 큰가.
북은 한국 영토에 열압력포탄을 우박같이 퍼부었다.
백주대낮에 민간인 마을 머리위로
군부대 막사와 포진지로 퍼부었다.
모든 생명과 물자와 시설을 다 죽이고 쑥대밭을 만들 작정이다.
남은 졸지에 포격으로 죽고 다치고 불타고 깨지고 망가졌다.
미필 및 방위예비역 전략회의가 지하벙커에서 수시간 계속됐다.
확전을 피하고, 공격받은 장소에 있던 포병만 대응하고 나머지는 구경만 하라 했다.
적 포탄은 계속 떨어지고 모든 국민은 TV중계로 구경하고 군도 구경하고 아나운서도 구경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싸우고 장수의 목을치고 오리발에 삿대질이 난무한다.
대북 심리전 방송도 말고, 대북전단도 말고 숨만 쉬라고 했따.
적이 환히 꿰고있는 교전수칙은 연평도 몇명의 병사들 손에서 포탄 80발이 띠엄띠엄 개머리로 날아갔다.
그게 끝이다.
간이 배 밖으로 삐쳐나온 북 이고
간이 콩알 만해진 남 이었다.
담력 대결로 보나
군사력 운용으로 보나
국민과 군 사기로 보나
지혜로 보나
거꾸로 보나
바로 보나
뒤집어 보나
연타로 얻어맞고도 정신 못차리는게 강아지 보다 낳을게 없는 현실이다.
개도 한번 맞으면 다시 안 맞고
지렁이도 한번 밟히면 도망가 다시 밟히지 않는다.
남의 간이 더 큰가.
북은 한국 영토에 열압력포탄을 우박같이 퍼부었다.
백주대낮에 민간인 마을 머리위로
군부대 막사와 포진지로 퍼부었다.
모든 생명과 물자와 시설을 다 죽이고 쑥대밭을 만들 작정이다.
남은 졸지에 포격으로 죽고 다치고 불타고 깨지고 망가졌다.
미필 및 방위예비역 전략회의가 지하벙커에서 수시간 계속됐다.
확전을 피하고, 공격받은 장소에 있던 포병만 대응하고 나머지는 구경만 하라 했다.
적 포탄은 계속 떨어지고 모든 국민은 TV중계로 구경하고 군도 구경하고 아나운서도 구경했다.
서로 책임을 떠넘기고 싸우고 장수의 목을치고 오리발에 삿대질이 난무한다.
대북 심리전 방송도 말고, 대북전단도 말고 숨만 쉬라고 했따.
적이 환히 꿰고있는 교전수칙은 연평도 몇명의 병사들 손에서 포탄 80발이 띠엄띠엄 개머리로 날아갔다.
그게 끝이다.
간이 배 밖으로 삐쳐나온 북 이고
간이 콩알 만해진 남 이었다.
담력 대결로 보나
군사력 운용으로 보나
국민과 군 사기로 보나
지혜로 보나
거꾸로 보나
바로 보나
뒤집어 보나
연타로 얻어맞고도 정신 못차리는게 강아지 보다 낳을게 없는 현실이다.
개도 한번 맞으면 다시 안 맞고
지렁이도 한번 밟히면 도망가 다시 밟히지 않는다.
댓글목록
하늘구름님의 댓글
하늘구름 작성일
11월 26일 오늘, 월터 샤프 주한미군 사령관이 연평도를 방문..
이명박 방문 소식은 없음..
겁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