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한심한 자들부터 군에서 쓸어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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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11-26 14:24 조회1,9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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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종택 기자 = 군당국은 연평도 포격 당일 북한군의 도발 징후를 포착했지만 연평도 전역에 걸쳐 무차별 포격을 가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적의 도발 징후와 관련해서 예상은 했지만 북한이 방사포를 동원해서 연평도 전 지역에 집중 사격을 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NLL 이남에서 우리가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북이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방사포도 전진배치한 것을 포착했었다"고 말했다."
위 기사는 뉴시스의 기사일부인데 합참의 한 인사가 북한군이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쏠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하고 있으니 정신이 나간게 아니라면, 이 사람들은 아직도 햇볕정책의 허망된 꿈에 빠져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이미 천안함이 피격되어 침몰했는데,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것은 군과 국민을 이간시키려는 심리전이 아니고는 있을수 없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국방장관 경질보다는 군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합참에서 이런 자들부터 쓸어내야 할 것입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브리핑을 통해 "적의 도발 징후와 관련해서 예상은 했지만 북한이 방사포를 동원해서 연평도 전 지역에 집중 사격을 하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고 밝혔다.
합참 관계자는 "NLL 이남에서 우리가 사격훈련을 실시하는 것에 대해 북이 전통문을 보내왔다"며 "방사포도 전진배치한 것을 포착했었다"고 말했다."
위 기사는 뉴시스의 기사일부인데 합참의 한 인사가 북한군이 그렇게 무차별적으로 쏠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하고 있으니 정신이 나간게 아니라면, 이 사람들은 아직도 햇볕정책의 허망된 꿈에 빠져 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것도 한번도 아니고 이미 천안함이 피격되어 침몰했는데, 앵무새처럼 똑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는것은 군과 국민을 이간시키려는 심리전이 아니고는 있을수 없는 말이 아닌가 합니다.
국방장관 경질보다는 군의 최고 의사 결정기구인 합참에서 이런 자들부터 쓸어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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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한심한 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