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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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0-11-26 14:30 조회1,9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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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 국민학교 선생님
1학년 때 홍역을 앓아서 며칠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김 선생님께서 가정방문해 주시고 출석처리해주셨습니다. 요즘 신종플루 걸리면 규정으로 당연히 출석처리죠. 당시 가정방문 안해서 학생의 상태를 몰랐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 값이라도 금방 학생과 학부모를 안심시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성적이나 편애 방지 교육자 대우 및 윤리 시스템을 확립해서 부정의 소지를 없애면 가정방문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사는 학생도 잘사는 학생도 제자이긴 마찬가지)
요즘 가정방문 안해도 딴데서 오고가게 하려면 마음먹기 나름인데 당시에도 사람 나름이었겠지요. 다 평범하거나 못살던 시대의 선생님들의 공평한 전체 가정방문은 학생도 설레고 선생님도 책임감이 생기고 해서 정말 정겨운 추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박봉인 시대였는데, 선생님들은 요즘 부자 선생님들처럼 남녀선생끼리 합쳐서 더 부자 되게 하는 경우도 드물었죠. 평범한 전업주부 사모님이 대다수였지요. 여자선생님보다 남자 선생님이 대세인 시대였지요. 역시 군복무 가산점이 부활해야 할 것입니다.
그랬으면서도 더 책임감 있게 우리를 지도해주셨습니다. 월사금이 있어야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도 있었지만 더 과거세대일수록 더 애국적인 것을 보면 없이 살았으면서도 공짜를 터무니 없이 바라는 것도 덜하고 사제 모두 책임감이 충만해질 수 있도록 하신 당시의 지도자와 선생님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70년대 냉전이 한창일 때 학교에서는 반공 포스터 표어도 그리게 하고 그런 주제 등으로 웅변 교육도 했는데 뽑힌 학생들에게는(주로 공부 잘하는 학생이 선발) 얼마나 큰 동기부여가 되었겠습니까? 잘 키워놨더니 대학가자마자 리영희류들이 쓴 책보고 학실히 베리는 것이져. 북한 공산당을 도깨비로 표현했다고... 초등학생이 세살먹은 어린인가요. 사람을 도깨비로 그리게... 다 정통성을 부정하는 빨갱이스런 자들의 모략이 아니겠습니까? 선생이 도깨비 등으로 그리게 했나요? 난 그런 기억이 없는데.. 그런 경우는 요즘도 있는 별난 선생 학생이겠지요. 표현의 자유는 자유의지였습니다. 전교조처럼 노골적 표면적으로 지도하시지 않았습니다.
반공, 보십시오. 북괴의 연평도발이 있었는데도 명색이 도지사가 빨갱이짓을 합니다. 당시의 국민들은 총화단결해서 조직적으로 빨갱이들의 만행을 규탄해서 빨갱이들이 비집고 들어올 엄두도 못냈기에 명동성당이나 대학 내로 숨어들어가거나 암약한 것이지요.
여의도 광장에서는 국군의 날 열병 텔레비젼으로 비춰진 그 늠름한 기상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자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북괴 만행에 대한 규탄, 민주팔이들과 친북좌파들만 아니었으면 어느 정도 규모로 지금 대한민국은 칼같이 단결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그때는 이스라엘의 단결과 스위스의 유비무환 교육이 행해졌었습니다. 스위스는 주적이 없어도 민병대가 군인 이상으로 칼같이 훈련하고 핵대비 훈련을 한다고 배웠고 학생들마다 몸을 덮을 비닐을 준비해서 민방공 훈련 때 칼같이 연습했습니다. 핵생화학 교육 매뉴얼도 갖추고 있었는데 요즘은 어떨려나, 제대로 된 정부가 방공호를 증강시키고 간첩잡고 적공격에 대비하는 연습도 해야 하는 나라라는 것이 이번 연평도 도발로 증명되고 있지요. 언제까지 조공을 바치며 비벼대자고,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 때 당했고 갈수록 그들의 함정에 빠져든다는 것을 직시한다면 간첩 빨갱이 아니면 이런 소리 못하지 북한주민에게 확실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면 주라는 것이다.
학교마다 축구팀이 있었고 대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단합이 길러졌습니다. 학생들은 휴식시간에 활기차게 뛰어 놀았습니다. 자유교양이라는 것이 있어서 학생들의 독서를 권장했습니다. 그림 대회도 더 많았습니다. 한국일보 장강제가 주는 것 말고도 지역 학교 대항 그림대회도 있었지요? 요즘은 부모에게 보여주고 과시하기 너무 어릴 때부터 공부를 위한 공부, 컴퓨터 TV 게임기 과다 시청, 시골마저도 밖에서 놀기보다 그런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만큼 불필요한 것들도 많이 생겼지요. TV에서는 아이들들이 짧은 것 입고 섹시댄스 추는 꼴은 절대 나오지 않았고 영화도 남성미 넘치는 전쟁 영화가 자주 나와서 학생들이 씩씩했습니다, 총싸움 칼싸움 많이 했습니다. 이스라엘같은 나라는 이런 것 억지로 막지 않습니다. 그래도 탈무드같은 좋은 교육으로 과학기술도덕윤리경제 교육을 통해 천재를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친북빨갱이보다 정서적으로 얼마나 안정되어 있습니까? 정부가 안해서 보수우파가 표면적인 활동을 활발히 못한다는 것은 분단국가의 수치입니다. 보수가 다수인 국민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남빨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때는 정부를 믿을 수 있었는데 보수라고 뽑아줬더니 정부까지 나약하면 어떡하라고....
친북좌파들은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네시아 여성의 입을 도려낸 사진이 떴다. 그 여성의 손가락도 분질렀고 다리도 못쓸 정도로 해코지 했다고 한다. 여편네들이 그랬다고,,, 가정부를 죽여 쓰레기로 버린 경우도 있단다. 우리의 북녘에 그런 공간이 있다. 친북좌파들만 부정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거기서는 초등 아니 유치원때부터 병영교육을 시킨다. 우리는 그런 놈들에 대비해서 교육받은 것이지 진짜 필요한 반공교육을 받은 것이다, 너희들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다.
종교 자체의 교리가 나쁘지는 않겠지만 다문화라며 무조건 수용하라는 식이다 .교육방송에 다문화 드라마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거의 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 베트남 여자는 착하게 나온다. 입을 도려내고 염산뿌려서 지독한 화상을 입히고 코와 귀를 도려내는 것이 문화인가. 다문화도 다문화 나름이지 쓰레기도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면 안되지 안산의 치안을 바로 잡아라 지문을 찍게해서 불체자들에게 한국법의 권위를 알게하라. 김대중 노무현이 살려둬서 세금 축내는 흉악범들에 대한 형을 집행하고 간첩을 잡아라 113간첩신고 간첩선 신고를 부활하라.
북한 편을 드는 친북좌파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노골적인 놈들은 처벌하고 북으로 보내라. 연평도발 공범들은 최고형으로 다스려라.
역사적으로 영웅이 나셨으니 박정희 대통령은 간첩 수백 수천명을 관리해서 수만 수십명의 부화뇌동자들을 억제했다. 지금 관리 억제하지 않아서 수백 천여 수천만명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 말리고 있다.
아 박정희 대통령 어찌 이런 나라에 나셔서 누명까지 쓰십니까. 그러나 당신의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들이 당신을 한민족 명예의 전당 최고의 자리에 반드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준 그들에게 돌린다.” 최근글에서
1학년 때 홍역을 앓아서 며칠 학교에 가지 못했습니다. 김 선생님께서 가정방문해 주시고 출석처리해주셨습니다. 요즘 신종플루 걸리면 규정으로 당연히 출석처리죠. 당시 가정방문 안해서 학생의 상태를 몰랐으면 나중에 어떻게 될 값이라도 금방 학생과 학부모를 안심시키지는 못했을 것입니다.(성적이나 편애 방지 교육자 대우 및 윤리 시스템을 확립해서 부정의 소지를 없애면 가정방문이 결코 나쁜 것은 아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못사는 학생도 잘사는 학생도 제자이긴 마찬가지)
요즘 가정방문 안해도 딴데서 오고가게 하려면 마음먹기 나름인데 당시에도 사람 나름이었겠지요. 다 평범하거나 못살던 시대의 선생님들의 공평한 전체 가정방문은 학생도 설레고 선생님도 책임감이 생기고 해서 정말 정겨운 추억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도 박봉인 시대였는데, 선생님들은 요즘 부자 선생님들처럼 남녀선생끼리 합쳐서 더 부자 되게 하는 경우도 드물었죠. 평범한 전업주부 사모님이 대다수였지요. 여자선생님보다 남자 선생님이 대세인 시대였지요. 역시 군복무 가산점이 부활해야 할 것입니다.
그랬으면서도 더 책임감 있게 우리를 지도해주셨습니다. 월사금이 있어야 초등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시대도 있었지만 더 과거세대일수록 더 애국적인 것을 보면 없이 살았으면서도 공짜를 터무니 없이 바라는 것도 덜하고 사제 모두 책임감이 충만해질 수 있도록 하신 당시의 지도자와 선생님들의 공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70년대 냉전이 한창일 때 학교에서는 반공 포스터 표어도 그리게 하고 그런 주제 등으로 웅변 교육도 했는데 뽑힌 학생들에게는(주로 공부 잘하는 학생이 선발) 얼마나 큰 동기부여가 되었겠습니까? 잘 키워놨더니 대학가자마자 리영희류들이 쓴 책보고 학실히 베리는 것이져. 북한 공산당을 도깨비로 표현했다고... 초등학생이 세살먹은 어린인가요. 사람을 도깨비로 그리게... 다 정통성을 부정하는 빨갱이스런 자들의 모략이 아니겠습니까? 선생이 도깨비 등으로 그리게 했나요? 난 그런 기억이 없는데.. 그런 경우는 요즘도 있는 별난 선생 학생이겠지요. 표현의 자유는 자유의지였습니다. 전교조처럼 노골적 표면적으로 지도하시지 않았습니다.
반공, 보십시오. 북괴의 연평도발이 있었는데도 명색이 도지사가 빨갱이짓을 합니다. 당시의 국민들은 총화단결해서 조직적으로 빨갱이들의 만행을 규탄해서 빨갱이들이 비집고 들어올 엄두도 못냈기에 명동성당이나 대학 내로 숨어들어가거나 암약한 것이지요.
여의도 광장에서는 국군의 날 열병 텔레비젼으로 비춰진 그 늠름한 기상 정상적인 국민들이라면 자랑스럽지 않은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그리고 북괴 만행에 대한 규탄, 민주팔이들과 친북좌파들만 아니었으면 어느 정도 규모로 지금 대한민국은 칼같이 단결하고 있을 것입니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그때는 이스라엘의 단결과 스위스의 유비무환 교육이 행해졌었습니다. 스위스는 주적이 없어도 민병대가 군인 이상으로 칼같이 훈련하고 핵대비 훈련을 한다고 배웠고 학생들마다 몸을 덮을 비닐을 준비해서 민방공 훈련 때 칼같이 연습했습니다. 핵생화학 교육 매뉴얼도 갖추고 있었는데 요즘은 어떨려나, 제대로 된 정부가 방공호를 증강시키고 간첩잡고 적공격에 대비하는 연습도 해야 하는 나라라는 것이 이번 연평도 도발로 증명되고 있지요. 언제까지 조공을 바치며 비벼대자고, 그래도 김대중 노무현 때 당했고 갈수록 그들의 함정에 빠져든다는 것을 직시한다면 간첩 빨갱이 아니면 이런 소리 못하지 북한주민에게 확실히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확인되면 주라는 것이다.
학교마다 축구팀이 있었고 대회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단합이 길러졌습니다. 학생들은 휴식시간에 활기차게 뛰어 놀았습니다. 자유교양이라는 것이 있어서 학생들의 독서를 권장했습니다. 그림 대회도 더 많았습니다. 한국일보 장강제가 주는 것 말고도 지역 학교 대항 그림대회도 있었지요? 요즘은 부모에게 보여주고 과시하기 너무 어릴 때부터 공부를 위한 공부, 컴퓨터 TV 게임기 과다 시청, 시골마저도 밖에서 놀기보다 그런 것을 더 좋아하게 되었지요.
그만큼 불필요한 것들도 많이 생겼지요. TV에서는 아이들들이 짧은 것 입고 섹시댄스 추는 꼴은 절대 나오지 않았고 영화도 남성미 넘치는 전쟁 영화가 자주 나와서 학생들이 씩씩했습니다, 총싸움 칼싸움 많이 했습니다. 이스라엘같은 나라는 이런 것 억지로 막지 않습니다. 그래도 탈무드같은 좋은 교육으로 과학기술도덕윤리경제 교육을 통해 천재를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친북빨갱이보다 정서적으로 얼마나 안정되어 있습니까? 정부가 안해서 보수우파가 표면적인 활동을 활발히 못한다는 것은 분단국가의 수치입니다. 보수가 다수인 국민들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것이 남빨들의 역할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때는 정부를 믿을 수 있었는데 보수라고 뽑아줬더니 정부까지 나약하면 어떡하라고....
친북좌파들은 거짓말을 너무나 많이 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인도네시아 여성의 입을 도려낸 사진이 떴다. 그 여성의 손가락도 분질렀고 다리도 못쓸 정도로 해코지 했다고 한다. 여편네들이 그랬다고,,, 가정부를 죽여 쓰레기로 버린 경우도 있단다. 우리의 북녘에 그런 공간이 있다. 친북좌파들만 부정하고 세계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거기서는 초등 아니 유치원때부터 병영교육을 시킨다. 우리는 그런 놈들에 대비해서 교육받은 것이지 진짜 필요한 반공교육을 받은 것이다, 너희들은 거짓말을 너무 많이 했다.
종교 자체의 교리가 나쁘지는 않겠지만 다문화라며 무조건 수용하라는 식이다 .교육방송에 다문화 드라마를 하는데 한국 사람들은 거의 다 나쁘고 이상한 사람, 베트남 여자는 착하게 나온다. 입을 도려내고 염산뿌려서 지독한 화상을 입히고 코와 귀를 도려내는 것이 문화인가. 다문화도 다문화 나름이지 쓰레기도 문화로 받아들이게 하면 안되지 안산의 치안을 바로 잡아라 지문을 찍게해서 불체자들에게 한국법의 권위를 알게하라. 김대중 노무현이 살려둬서 세금 축내는 흉악범들에 대한 형을 집행하고 간첩을 잡아라 113간첩신고 간첩선 신고를 부활하라.
북한 편을 드는 친북좌파들의 활동을 중지시키고 노골적인 놈들은 처벌하고 북으로 보내라. 연평도발 공범들은 최고형으로 다스려라.
역사적으로 영웅이 나셨으니 박정희 대통령은 간첩 수백 수천명을 관리해서 수만 수십명의 부화뇌동자들을 억제했다. 지금 관리 억제하지 않아서 수백 천여 수천만명이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에 말리고 있다.
아 박정희 대통령 어찌 이런 나라에 나셔서 누명까지 쓰십니까. 그러나 당신의 정신을 계승하는 우리들이 당신을 한민족 명예의 전당 최고의 자리에 반드시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준 그들에게 돌린다.” 최근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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