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국지적 남침은 좌익 정권 10년의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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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11-26 14:43 조회2,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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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이 저토록 겁쟁이가 되고, 무능하고, 진급에만 목 매는 애바른 조직이 된 데에는 지난 좌익 정권 10년 동안 반역적 대통령 아래서 눈치만 보던 정상배 군인들이 주로 진급하고 요직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천안함 피습 때, 우리 초계함인 속초함이 서해함대사령부에 "76mm 주포로 격파 사격 표적은 '적 신형 반 잠수정'이다."라고 보고했는데도 사령관은 "새떼라면 새떼다!(군대 내 속된 말로 까라면 까!)"라며 윽박질렀다. 결국 신형 반 잠수정은 언론 보도에서 '새 떼'로 둔갑했고, 속초함 함장을 위시한 승조원은 천안함이 기습당한 그 와중에도 한심하게 '새떼' 사냥이나 나간 멍청이들로 입때껏 조롱을 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그러한 나쁜 버릇은 김대중, 노무현 좌익 10년간 착실히(?) 길들여져 온 결과다.
이제, 군은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 과거 좌익 두목 김대중, 노무현이 한테 아부하려면 부하들을 희생시켜 이북을 이롭게 하고, 이북 김정일을 기분 좋게 만들면 김대중이와 노무현이 한테 간접적으로 알랑방귀를 뀔 수 있어 진급하기에 유리하다고 생각해왔던 그 작태를 이제는 회개하고 '위국헌신'이라는 군인의 본분사에 충실하라!
무엇보다 이명박 대통령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인사권을 행사 해, 겁쟁이들과 아첨꾼 그리고 정상배 군인을 걸러내는 한편 묵묵히 제 몫을 다하는 '참 군인'을 발굴하는 '신상필벌'을 엄격하게 적용해야 할 것이다!
좌익 정권 10년 동안, 우리 군은 진급을 위해 반역자 김대중, 노무현이 밑에서 이적행위를 하며 부역질을 해 왔다. 그 10년 버릇이 쉽게 고쳐지지는 않을 것이다. 우리 군은 자중자애하여 금연, 금주 같은 금단의 고통이 와도 인내해 주기 바란다! 남북회담에 목 매는 듯한 이명박 대통령의 의중이 눈에 보여도, 진급 보다는 군인 본분에 성실히 임하기 바란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군인 여러분이 진급에 목맬 수 밖에 없다는 것 익히 잘 알고 있다. 그렇다고 양심을 팔아 나라를 김정일, 김정은 부자에게 넘길 수는 없지 않은가? 우리 조국을 파는 행위는 곧 가룟 유다가 예수를 본디오 빌라도에게 넘겨주는 파렴치한 행위와 진배 없다! 사리사욕보다는 멸사봉공의 군인 정신을 발휘하라!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가 군인들에게 보내는 애국 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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