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 “말로만 경고하던 시대는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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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일10-11-26 17:23 조회1,95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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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의 남한군과 미국의 핵 추진 항공모함을 참여 시키는 군사 훈련은 북을 목표로 하는 무모한 움직이다.”
“한반도의 상황은 전쟁으로 한 걸음 더 다가 섰다” “말로만 경고하던 시절은 지나갔다.”
“북한군과 인민은 “지금 대노하고” 있으며 “공포의 불 비를 쏟아 부을 준비를 완료하고 있다.” “고조되고 있는 대치[상황]은 전쟁으로 나갈 것이며, 불을 갖고 놀기를 좋아하는 자는 [불로] 멸망할 팔자다.”
이런 말들, 현 상황을 감안한다고 하면, 여전히 상투적인 공갈이라고만 해야 할까?
댓글목록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뭔가 믿고 있는 것이 있겠지요.
핵무기 땅굴 장사정포 화생방탄 미사일 잠수함 수십만의 특수부대, 수많은 동조자들
우리가 상상하기 싫은 비대칭무기가 많이 있으니 우리가 열세가 아닐까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저도 김정일이 뭔가 보험을 들어놓은 것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간첩(거물급), 남쪽 빨갱이들한테 받은 숨겨놓은 비상금, 땅굴, 남쪽 원전 공격 등
이 비행기도 못타는 겁많고도 간사한 정일이놈이 설치는 걸 보면 뭔가 믿는게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김정일 한심한 새끼야!
이번에는 제발 오바마 심기를 건드려봐라.
아예 오바마가 독자적으로 전쟁 수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