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리는 년 부추기는 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박병장 작성일10-11-26 01:57 조회1,981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대구경 곡사포로 연평도 때리는 년 보다
옆에서 부추기는 장깨 년이 더 밉고 쳐죽일 년이다.
근현대사를 통털어 이 민족과 국가에 철천지 원수 짓을 한게 족발과 장깬데
족발은 어느정도 반성하고 목에 힘을 빼 다소의 친근감이 들어간다.
하나, 장깨는 날이 가고 달이 갈 수록 간이 배 밖으로 기어나와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못한다.
족발들이 남경학살로 장깨들 목을 소 여물 베듯이 자를때
장깨 중 누구하나 식칼 이라도 들고 맞짱 떠본 장깨 있으면 손들고 나와 봐라.
한 마리도 없따.
한국인 몇명 안되나
홍범도 김좌진 안중근 이봉창 여러 영웅들이
독립군부대로 권총으로 도시락폭탄 으로
족발군대와 총사령관들을 폭살 시켰다.
당장 먹을게 좀 생겼다고
배 좀 불러졌다고 함부로 까부는 장깨들은 정신차리고 말조심 입조심 행동조심 해야된다.
옆에서 부추기는 장깨 년이 더 밉고 쳐죽일 년이다.
근현대사를 통털어 이 민족과 국가에 철천지 원수 짓을 한게 족발과 장깬데
족발은 어느정도 반성하고 목에 힘을 빼 다소의 친근감이 들어간다.
하나, 장깨는 날이 가고 달이 갈 수록 간이 배 밖으로 기어나와
할 말 안할 말을 가리지 못한다.
족발들이 남경학살로 장깨들 목을 소 여물 베듯이 자를때
장깨 중 누구하나 식칼 이라도 들고 맞짱 떠본 장깨 있으면 손들고 나와 봐라.
한 마리도 없따.
한국인 몇명 안되나
홍범도 김좌진 안중근 이봉창 여러 영웅들이
독립군부대로 권총으로 도시락폭탄 으로
족발군대와 총사령관들을 폭살 시켰다.
당장 먹을게 좀 생겼다고
배 좀 불러졌다고 함부로 까부는 장깨들은 정신차리고 말조심 입조심 행동조심 해야된다.
댓글목록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사스 바람이 다시불어 인간청소가 필요합니다.
더럽고 추잡스런 종자새끼들 같으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