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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0-11-26 03:05 조회2,02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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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빨들은 국회를 색시판으로 만들어놓고 자기들이 필요할 때는 오함마 때려부수기 공중부양하기를 서슴치 않는다. 꼭 여선생들이 70%이상을 차지해서 남학생들을 여성화 시켜놓은 것과 유사하다. 남의 집 귀한 자식 뜨개질이나 가르칠 궁리나 하고 소수의 전교조 판을 만들어 놓았다. (박사님의 좋은 글에서=그 후 64년이 지난 1871년, 독일국민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돌아오는 영웅 몰트케(Helmuth Karl B. von Moltke, 1800~1891)원수를 열렬히 환영했다. 이때 과묵한 사상가로 알려진 몰트케는 이렇게 말했다. “독일의 승리는 나와 군인들의 공이 아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공이다. 이 모든 영광을 아이들을 훌륭하게 길러준 그들에게 돌린다.”)
정 그럴려면 여성도 군대가는 이스라엘처럼 여성들이나 용감하게 만들어 놓던지..
작년 세종연구소 송대성 원장이 옳은 소리할 때 자리를 박차고 나갔던 한나라당 의원들
손수건 잘못 건넸소



그래서 투사 송장군이 보기좋다. 빨갱이에게는 몽둥이가 약임 


530GP사건 관련  송영선 의원 활약상

530GP책이 드디어 나옵니다. 주문판매는 월요일부터 가능하며 교보는 월요일 오전에 납품될 예정입니다. 이 책을 함께 쓴 유가족들께서 너무 좋아하시니 매우 흐뭇합니다. 이 책이 널리 보급되어 다시는 군이 의문사를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들을 위해 칼러 인쇄
                 232쪽 12,000원

                   
사상 최대의 군 의문사 

                         530GP           

                          김일병 총기 난사사건?

               이런 ‘조작의 군대’에 내 아들 절대 못 보낸다!

         (저자:박영섭,전제용,이찬호,김용배,송영인,지만원) 
          
 

2005년 5월 19일 새벽 1시, 연천 530GP에서는 8명의 장병이 집단적으로 사망했다. 적으로부터 공격을 받았다고 발표를 했다면 모든 상황적 정황과 시체에 나 있는 부상부위들이 퍼즐처럼 딱 맞아 떨어진다. 하지만 군의 발표는 정반대였다. 10여명의 선임병들로부터 미움과 질책을 받은 김일병이 앙심을 품고 GP자체를 소멸시키려고 저지른 내부사건인 것으로 조작됐다. 당시는 노무현이 남북정상회담을 구걸하기 위해 당시 정동영 통일부 장관을 북한에 보내 전기 200만 KW와 쌀 50만톤을 지원하겠다는 제의를 하고 있었다. 정치적인 조작이라는 냄새가 난다. 


한 사람의 병사가 군에서 사망했을 때 군이 내놓는 조사 결과가 설득력을 잃으면 의문사가 된다. 군에는 이런 의문사가 수도 없이 많다. 한 병사의 죽음에 대해 군이 내놓는 수사결과에도 포복절도할 엉터리들이 존재하는데 8명이 죽는 과정을 거짓으로 설명하려니 그 시나리오가 오죽 난잡하겠는가? 이 책에는 소개하기조차 거북한 해학들이 적나라하게 묘사돼 있다.

군이 발표한 내용을 보거나, 군의관이 실시한 시체 검안(검사) 결과를 보면 1년 이상 포복절도할 자가당착들이 있다.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고서는 세계의 누구도 구경할 수 없는 코미디물인 것이다. 이렇게 말도 되지 않는 내용들을 가지고 지난 5년간 우격다짐을 해왔으니 유가족들의 고통이 얼마나 컸을 것이며, 가슴에 응어리진 한이 얼마나 깊었겠는가? 사망한 8명의 장병들과 8개의 가정이 군으로부터 동시에 인격살인을 당한 것이다. 자식 잃고 패가망신까지 당한 것이다. 이 책은 유가족들이 그동안 모은 자료를 가지고 함께 분석하고 함께 썼다.

 

                     차례 


1. 군과 유가족 간의 팽팽한 대결ˍ13

2. 군은 무슨 이유로 진실을 숨기고 허위를 조작해 냈을까?ˍ22

3. 유가족들의 연구결과ˍ29

4. GP란 무엇인가?ˍ41

5. 군은 이 사건을 어떻게 발표했는가?ˍ50

6. 문제점 분석ˍ70

7. SBS의 뉴스 추적 주요 내용ˍ156

8. 죽어서도 눈 못 감는 112명의 군인들ˍ167

9. 유가족들의 입장ˍ169

10. 북한군이 포격을 했다고 생각하는 근거ˍ172

11. 생존 소대원 24명 중 21명이 집단적으로 국가유공자로 지정되다니!ˍ193

12. 김동민이 과연 범인인가?ˍ196

13. 재판 결과ˍ201

결 론ˍ205

■부 록ˍ209

■증거자료 목록ˍ230



                                                     주문 방법


전화주문: 전화: 02-595-2563, 02-595-2584  팩스: 595-2594(도서출판시스템)
e-mail :   jmw327@gmail.com  
계좌번호 : 농협: 081-02-284101  국민은행: 088202-04-091174   예금주 : 지만원

서점: 교보문고, 인터넷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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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530GP은 노무현과 그에 충성한 장군들을 고발한 책이다.

 

530GP 사건을 군에 대한 공격이요 비판이라고 생각해서 서운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혹시 있을지 모릅니다. 모두가 아시다시피 지금의 장군들은 "북한이 기관총을 쐈을 때 사단의 포병화력을 날릴 정도로 배짱있는" 옛날의 장군들이 아닙니다. 검찰이 권력의 종이듯이 군 장군들도 정권의 종이라는 것이 요즘 사회의 일반적인 인식입니다. 맥아더를 닮은 군인들이 아니라 장관으로부터 별들에 이르기까지 일반적으로 샐러리 맨들처럼 보이는 세상입니다.


530GP라는 책이 나오기까지는 제가 글쟁이 역할을 했고, 유가족들과 송영인 국사모 대표가 모든 자료들을 제공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쓴 것을 유가족들과 송영인 대표에 일일히 보여주며 모두가 교정을 하였습니다. 송영인 대표와 제가 이 복잡한 일을 자청하고 나선 것은 유가족을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그에 앞서 대한민국을 위해 나선 것입니다.


빨갱이 노무현에 충성한 군인들은 정의의 군인들이 아닙니다. 이런 군인들이 북한으로부터 넘어온 21세의 북한군 병사 리동수로 인해 GP 지역 옥외 작전을 나갔다가 적의 포화를 맞고 전사한 장병들을 놓고 이들이 일등병을 괴롭히다 인과응보의 보복살인을 당한 장병들인 것으로 조작 매도했습니다.


이 책은 노무현 빨갱이 정부와 그에 충성했던 장군들이 저지른 만행을 고발하는 책입니다. 오해하시지 말고 적극 협력해 주시기 간절히 바랍니다.



신간 530GP에 대한 뉴데일리 기사

530 GP 사건 유족들이 모든 의문을 정리한 ‘사상 최대 군 의문사 530GP'라는 책을 펴냈다.ⓒ뉴데일리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62556


2007년 10월 국정감사에서 송영선 의원은 김장수 장관(530GP사건 당시 육군총장)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국회의원 송영선
                          (국정감사)자료를 왜 안주시나요?

"그저께 우리 의원실 직원이 3군사령부 관계자와 통화를 했더니 3군사령부에서는 자료 제출을 분명히 했는데 국방부 결재과정에서 장관이 직접 나서서 자료 제출 거부를 지시했다고 합니다. 사실입니까? 국방부 관련부서에 또 확인했더니 자료 제출을 막은 게 장관 본인이었다는 것입니다. 김장수 장관은 왜 530GP사건에 대해 히스테리 반응을 일으키는 겁니까? 다른 비밀자료들은 대면보고도 되고 일반자료들은 금방 제출이 되는데 530GP사건 관련자료들만 제출이 불가능하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국방부 측은 자료 제출을 전면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 제출 거부는 전무후무할 정도인데 530GP사건은 국방부의 성역입니까? 숨길 게 없다면 즉시 관련 자료들을 제출하기 바랍니다."

('10. 북한군이 포격을 했다고 생각하는 근거' 중에서)


송의원의 지난해 인터뷰인데 북한의 대남도발과 친북좌파들의 속내를 정확히 간파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송의원의 도발 예측이 올해 천안함 공격과 연평도 자주포대 공격(전방 GP기습공격보다 강한 강도로 육지가 아닌 섬에 가해졌다는 차이)이 올해 실현되었는데 현실적으로 민간인까지 목표로 삼았다는 것은 도발의 강도가 강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의원은 친북좌파들의 속내까지 간파하고 있습니다. 대단하다는,,, 이런 국회의원 정말 귀합니다. 어젯밤 뉴스에 보니 김정일이 사열을 받을 때 등장한 무수단 장거리 미사일(앞부분에 핵장착 가능하다고)을 대미 대일 압박용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http://kr.blog.yahoo.com/huho1223/13018 ->

송영선 “북한군 GP 기습 가능성…미사일은 마지막 카드”

 


국방연구소 안보전략센터 소장을 지낸 친박연대 송영선 의원(사진)은 “북한이 미사일 도발뿐만 아니라 최전방초소(GP)에서 불침번을 서는 우리 장병을 기습 공격할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북한군의 첫 도발 시점은 3월 8일 전후로 관측했다.



송 의원은 24일 동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대포동2호 미사일을 발사하는데 3000만 달러의 비용이 든다”며 “미사일은 김정일의 마지막 카드이기 때문에 우리를 겨냥하기 보다는 미국과의 담판을 위해 쓸 것”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북한의 첫 교란 작전은 3월 8일 전후에 시작 될 것”이라며 “3월 8일에는 김정일과 김정운을 대의원으로 선출하는 최고인민회의 선거가 있고, 3월 9일부터 20일까지 키 리졸브(Key-Resolve·한미합동군사훈련) 훈련이 남한 전역에서 진행 된다”고 말했다.



그는 “한미의 관심이 미사일 발사에 맞춰져 있는 사이 북한은 서해안에서 해안포 등으로 아군 함정을 공격하고 우리 측 병사들이 임무를 교대할 시점 GP를 기습하는 등 동시다발적인 도발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미국의 대북 태도에 변화가 없다면 북한은 미사일 발사를 시도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송 의원은 북한군의 대남도발의 목적은 전면전에 있지 않고 우리 정부를 압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들이 불안을 느껴 이명박 정부를 공격하고 좌파단체들이 ‘이게 웬 떡이냐’며 바람을 잡을 게 아니냐”“결국 김대중, 노무현 정부 시절처럼 북한을 지원하고 금강산 관광을 다시 재개하도록 하는 게 그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송 의원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막내 정운을 후계자로 지목할 것"이라고 단언하기도 했다. 과거 김일성 주석은 아들인 김정일의 승계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후계자 자질로 다섯 가지 기준을 내세웠는데, 여기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 바로 정운이라는 것. 송 의원에 따르면 북한의 권력승계 자질은 △노동당의 위업을 계승 △순수 혈통 △수령의 다음 세대 △ 후계자는 수령 생존시에 선정돼 준비 기간을 가져야 하며 △김일성에게 충실한자라야 한다는 것이다.



송 의원은 “노동당내에서의 김정운의 정치적 기반을 먼저 만들어주기 위해 이번 3월8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에도 내세웠다”며 “자기의 권력승계 작업 때 근위대 역할을 해준 장성택, 오극렬, 김영춘 등 제3대 혁명소조 세력을 다시 끌어들이고 있다. 김영춘은 김정운의 후견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김정일로선 향후 1~2년 내에 아들에게 권력을 승계할 뿐만 아니라, 훈련시키고 군부나 당내의 충성을 이끌어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초조할 것”이라며 “이 때문에 대내적으로는 공포정치를 하고 대외적으로는 미사일 카드로 한미일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송장군 멋져 부려-유~~누가 연약한게 여자라 햇는가? 부- 끄. 부끄 ㅎㅎ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송영선 의원 화이링!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송영선의원은 군사지식의 식견이 매우 뛰어난  여장부 입니다. 이번 연평도에 떨어진 북한포탄의 CCTV를보고 누구도 제기하지않은 "열압력탄"이 아니냐고 국방장관에 질의 했지요!이런 여장부는 남성의원 10명보다 훌륭합니다.이런 재목이 국방부장관이 되어도 하등 손색이 없을것임을 확신합니다. 그녀는 현 국방장관 보다 월등한 군사지식을 소유하고있고  국내외의 많은 군사정보를  가지고있습니다.

  왜 저가 이 송의원을 찬사를 아끼지않느냐면  김대중정권 시절부터  국감장,기타 대정부질문에서 죽 봐왔었던 결론입니다. 앞으로 저는 이명박이후의 정부에서 국방장관의 요직에 기용되길 내심 간절히 바랍니다.

김정균님의 댓글

김정균 작성일

저를 애국자로 길러주신 초등학교 선생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마음 속으로
큰 절 올립니다.
당신들은 너무 훌륭하신
선생님이셨음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제가 잘못했던 것 용서해 주십시오.
부디 살아계신다면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사시고
가장 좋은 나라로 승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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