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년도의 그 문구 때문에 76년도에 북괴 미그기 침범 적절한 대응을 못했기에 76년이후 선조치후보고가 나온것같습니다.

그리고 선조치후보고를 동네양야치 성질대로 한판 뜨자는 는 것으로 비하하셨는데 당신 집 담을 넘어와 당신 딸을 강간하려는 놈을 몽둥이로 두들겨 팬것이 동네양아치 성질대로 한판 뜨자는 것 인가요? 당신은 강간범과 더 큰 싸움으로 번질까 두려워 그냥 참고만 있을 건가요?

연평도가 불타는 모습을 보니 꼭 강간당한 느낌들더군요. 연평도를 포격하고도 아무일 없으면 다음은 수도권 내륙 어느지역으로 대담하게 포격할 수 있습니다. 그때도 확전하지 말라며 전면전이 무서워 가만있을 거라 김정일은 추측하고 있을 테니까요.

현재 미군이 있는 상황에서 전면전은 김정일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전면전도 불사 결사대응의 의지를 보이면 김정일이 감히 도발을 못 합니다. 생즉필사 사즉필생 이란 이순신장군의 구호를 되새겨보시길 바랍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10-11-26 10:12

"이순신장군.어록중에서~~생즉필사.사즉필사"~`강추요.

국민정서가. 천안함사태때와 같이 지금도 똑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음에 ("예" 첨과 시간대별로 말이 자주 바뀌고. 누군가. 말이 바뀐 경위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전무하고.변명으로 일관해 온것은 부인하시진 못할것이고 통치권자의 뜻이 왜곡되여 전달되였다면. 혼란을 가져 오게한 당사자는 사표를 내 던지고 자리를 떠나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던지 처벌을 해야 하는 것 아님니-까) 국민은 이런관점에서 국가안위를 책임진 정부와 국군통수권자에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고.국가안보는 천만번을 강조해도 나무람이 없기에 앞으로는 더 잘해 달라는 충고로 이해하고 받아 들일수는정녕  없는 것입니가? 내 이웃.내 형제가 북한이 무차별 쏘아댄 포탄에 맞아 죽어가고 불타고 있는데 참으라고-요? 천부당 만부당 누가 뭐라카도 전 동의하기 어렵습니다~이해부탁드립니다~

구더기 무서워~`올해는 장 담지 말아야 겠다 ~`

귀신잡는 해병도 옛말...

이젠 귀신이 무서워 도망가는 해병???

해병은 잘못이 없는것 같고, 그놈의 교전수칙과 지휘체계가 문제인것 같습니다.

현장에 는 가보지도 않은 놈들이 뭘 안다고 보고 받고 명령을 하겠다는 것인지?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1-26 11:34

해병은 북에 처들어가겠습니다!! 라고 보복하지 못해 안달인 위대한 군대입니다!!!
허나!! 국방부 윗대가리들 가운데 간첩인 쉑히들이 있습니다!! 이게 더 문제입니다!!!
앞으로 국방장관, 3군참모총장은 해병대 출신 장군이 맡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