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만 가도 그 처참함이 말로 표현하기가 어렵습니다.

하물며 포탄을 터트려서 불바다가 된 곳의 처참함은 상상을 초월하기가 힘듭니다. 그곳에서 살던 사람들은 졸지에 삶의 터전을 잃고 생명도 잃었습니다.

이 원인은 따지고 보면 좌익정권에서 국민을 속이기 위해서 눈가림으로 만들었던 햇볕정책에서 기인을 합니다. 이런 정책을 만들고 집행을 해서 결과적으로 지금 연평도민에게 피해를 주었으면서도 연평도민들에게 사과도 없고, 피해보상에 대한 이야기도 언급을 하지 않고 있으면서 엄동설한에 낮모르는 인천바닥을 헤매고 있을 연평도민들을 돌보아 주고 있지도 않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외치고 있더군요.

이렇게 적에게 아무런 이유없이 죄없이 피해를 본것이 명백함에도 보상도 없는것에 대하여 함구하고 있다는게 공당의 자세로 타당한가 모르겠습니다.

정부정책에 반대를 해서 화염병을 들고 불을 지르고,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진 철거민들에게는 뻔질나게 들락날락하고, 적법하게 명령을 받고 주둔한 계엄군을 국가의 무기고를 털어서 쏴죽이는 행위를 해 놓고서도 떼돈으로 보상을 해 주었고, 경찰관들에게 화염병을 던져서 무고하게 학살을 해 놓고도 영웅대접을 했으니, 이제 명백하게 북괴에게 피해를 당한 연평도 재건 사업과 연평도민의 피해금액은 민주당과 민노당의 당비로 해결을 해 주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당신네 좌익들이 해 달라는 것은 국가의 돈과 국민의 세금으로 다 해주었으니, 이제 당신들도 돈도 많고 벌 만큼 벌고 챙길만큼 챙겼으니, 그 돈으로 보상을 해 주는것이 마땅하다고 할 겁니다.

아무리 간첩을 많이 심어놓고 요직에도 간첩세력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절대로 북괴는 남한을 이길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남한에서 단맛은 단맛대로 다 빨아먹으면서 북괴에 붙어서 먹고살고 출세를 하고 재산축적을 하면서 살아가는 당신들을 보면서 마치 개만도 못한 길거리 무지랭이를 보는 것 같은 심정은 나뿐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북괴에게 돈을 갖다 주면서, 핵개발 걱정을 할때 뭐라고 하면서 돈을 걷어 갔나요? 북한이 핵을 만들연 나중에 그게 우리것이 된다고 하면서 걷어 갔었는데, 그게 언제 우리것이 되나요? 그런 핵폭탄을 남한에 돌려 주기 전에 미리 써비스로 곡사포탄과 로켓탄을 연평도민들에게 먼저 주었군요.

연평도민들에게 곡사포탄과 로켓탄을 주기 이전에 당신들에게도 뭔가는 주었어야 하지 않나 합니다.

연평도민에 대한 피해보상을 하세요 꼭!!

아마도 위문계획도 없을 겁니다. 이 좌익들은. 아주 고소해 하면서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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