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역사를 보면은 정말로 하루도 조용한 날이 없다.
여러가지 이유중에 하나이지만 항상 우리는 여러패로 나누어서 산다.
그러나 나누어진 패들의 외치는소리는 항상 서민을 위하고 나라를 살리는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은 그것은 불과 그들의 자기변명에 불과하다.
그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이 김대중이다.
자기의 명예와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은 전라도민도 이용하고 자기 살길이라면은 거짓말은 마음대로 하는 정말 예측불허 베일에 감추고 사는 존재이다.
국민이 우리나라가 왜? 이렇게 서로서로 나누어져서 헐뜯고 싸워야하는지는 이자의 지난 날 해온 일을 밝히면은 모든것은 해결된다.
우리는 이자의 비자금수사를 해야하고 꼭 밝혀야 한다.
그것이 밝혀지면은 우리가 이자에게 얼마나 이용당하고 능멸당하였는지를 깨우치고 국민이
정말로 하나가 되고 쓸데없는 이념정치의 놀음에 더이상 놀아나지 않을것이라 확신한다.
지금 김대중의 비자금은 미국및 여러국가에서 관리 중이다.특히 여기에 핵심인물인 박지원을 
우리가 주목해야한다.과거 권노갑,김상현등의 여러인물들의 자리를 이자가 대신하고 직접적인 
돈불리기 작업에 드러갔고 그기회가 IMF당시 국가위기상황을 빙자하여 국가재산을 자기멋대로 
처리하면서 갈취한 그돈의 액수는 정말로 천문학적인 숫자라고 안다. 이내용의 어느정도 이미
미국의 수사당국에서 포착하여 수사중이고 확증을 가지고 있다.
이에 한국의 재벌그룹을 협박하여 기업을 바지로 내세워 북으로 돈을 마음대로 넘겨주고 이것이 
문제가 되자 기업주를 협박하여 자살로 죽음을 맞게한 자들이고 이것의 수괴가 김대중이고
하수인이 박지원이다.이제는 밝혀져야한다. 김대중집중분석 및 비자금수사 왜? 못하는지 안하는지
앞으로 우리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김대중이가 이나라에 없었다면은 지금의 북한은 없었다.
그리고 이미 북한은 붕괴하였다.중국을 등에 없고 까부는 북한보다는 대한민국에서 그들을 도와주는 세력들이 있어서 그것을 더 믿고 까분다면은 이거싱 제일 큰문제이다.
우리쪽의 북한 추종세력들이 날이가면은 갈수록 많아진다.그중에 대부분은 아무것도 모르고 감언이설 조작된 이들의 농간에 휘말려서 놀아나는 꼭두각시들이다.
공산당의 선동정치는 정말이 치밀하다.하나의 문제를 사회적으로 여론화 시키고 이를 국민의 불만과
정부에 대한 불신으로 확대시켜서 모든 문제를 정부의 잘못으로 인정시키고 정부의기능을 마비시키는것이다.이에 필요한 물질공세 및 선심공세는 이들의 우리국민의 감성을 자극하고 이렇게 국민들의
여린 감성을 건드려서 사회의 전체여론으로 끌고 가는것이다.
극민들이 정신차리자! 우리가 정신줄을 놓고 이성을 잃고 감성적으로 행동하면은 어느날 아침에
우리의 문앞에는 김정일을 어버이라 불러야하는 정말이지 고통스러운 날이올것이다.
지금은 우리가 편하게 사니까 모른다.정말로 북한 김정일의 나라에가서 이렇게 할소리 다하고 살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은 그렇게 하고 해보라고 하고 싶다.후회할때는 이미 늦었다.
지금 정신차립시다.우리의 잘못된 국가관이 국가를 파멸 시킵니다.
정말로 다시한번 간곡하게 부탁드립니다.
나라가 있어야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북한은 노리는것이 우리의 배부 분열입니다.이것을 위해서 60년동안 간첩을 보내고 우리를 혼란하게 하고 있는것입니다.우리가 진실을 보지못하고 이렇게 안에서 자꾸 분열이 일어나면은 언젠가는 
우리에게는 가슴에 김정일의 대가리가 박힌 뺏지를 달고 그렇게 국가를 원망한 댓가를 톡톡하게
치루게 될것 입니다.더이상 속지맙시다.김대중은 우리국가를 파멸시키려는 원흉이고 김일성의 하수인입니다.아직 그들의 무리들이 남아서 국가를 흔들고 있읍니다.그 중하나가 박지원입니다.
국민 여러분 꼭 이자들의 만행을 밝혀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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