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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괴의 다음번 인천공항 또는 여의도 공격에 선제대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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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11-25 17:36 조회2,033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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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다음 목표는 서울이다

written by. 조흥래

 

당할 때마다 ‘단호한 응징’이라는 구두선(口頭禪) 만으로는 결코 북한을 굴복 시킬 수 없다

 

 

  북한은 6. 25불법 남침이후 60년 만에 1123일 대한민국 영토인 연평도에 무차별 포격을 가해와 전쟁행위와 같은 도발을 감행했다. 연평도는 아비규환 속에 많은 민간인 2명과 우리 장병 2명 등 4명이 숨지고 20여 명의 부상자들이 속출했다. 우리군도 교전수칙에 따라 북한의 개머리 해안포기지를 강타하였으나 보복공격 내지 북한의 대남도발억제력을 행사하였다고는 보기 어렵다.

 

북한이 의도적이고 습관적으로 대남도발을 감행하는 근본적 이유는 한국이 ‘북한의 어떠한 대남도발에도 전면적인 전쟁으로 확대 시킬 수 없다’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 이유로 먼저 한국이 북한의 대남도발에 있어 매우 수세적이며 또한 한국이 전면전을 감행할 국가적, 국제적 환경이 어렵다는 데 있다. 2의 한국전이 발발된다면 북한은 물론 한국전역에 걸쳐 막대한 인적 물적 희생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6.25전쟁을 겪은 우리로서는 전쟁의 참화를 피하기 위해서라도 남북한 대결에 있어서 평화공존내지 평화통일을 지향하게 되는 전략을 견지하지 않으면 안 될 구조적 한계 때문이다.

 

둘째, 미국으로서도 제2의 한국전은 제2차 세계대전과 6.25전쟁이 가져온 막대한 전화를 뛰어넘어 엄청난 세계적인 재앙이 될 것이며 지난 60여 년간 세계 여러 지역분쟁에서 겪은 희생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뿐더러 미국의 열악한 경제적, 재정적 여건이 전쟁을 감당하기 어렵기도하고  중국과 러시아를 상대로 싸우게 될지도 모를 세계적인 모험과 위험성이 내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셋째, 북한스스로도 자기들에게 가장 직접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서도 ‘중국을 가지고 놀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중국은 한반도의 평화공존이 지상의 전략이다. 중국은 북한을 동북아의 최전방으로 중국의 영역을 지켜 줄뿐 아니라, 한미일 공조세력을 견제할 수 있다는 지렛대로 여겨 순망치한(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의 전략을 구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 북한이 중국의 국경을 지켜주고 있기 때문에 중국은 북한에게 감사해야한다는 논리를 펴오고 있다. 따라서 중국은 북한이 어떠한 망나니 짖을 하던 관계없이 북한을 감싸 안을 수밖에 없다는 점이다.

 

북한은 이러한 점을 악용하여 대남도발을 북한의 정치적, 외교적 수단으로 활용해오고 있는 것이다. 김정일은 27세에 불과한 아들 김정은에게 정권을 물려주는 세습체계를 완성하기 위해 그 과정의 일환으로 통 큰 김정은의 실력을 과시하여 순조로운 군부 장악을 도모하려고 천안함 폭침에 이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연평도에 포격을 가한 것이다. 또한 북한은 6자회담에서 핵무기보유를 기정사실화 하기위한 수단으로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모색하고 대남 군사적 우위를 과시하여 한국으로부터 북한이 필요로 하는 물자를 얻어내기 위한 분위기 조성으로 한반도의 전쟁위협을 가해오고 있는 것이다.

 

북한으로서는 북한 김정일 세습정권 안보이외에는 아무것도 보이는 것이 없는 집단이다. 북한주민은 북한정권유지와 소위 국가라는 성립요건에 필요한 치장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김정일로서는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정권 안보가 최우선인 것이다. 북한은 대남전면전을 모색하는 것이 아니라 대남도발을 북한의 정치적, 외교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과 북한의 핵무기보유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몸서리치는 6.25전쟁을 겪으면서 지난 60여 년 동안 북한으로부터 일일이 열거 할 수 없을 정도로 피비린내 나는 각종 테러와 공격에 시달려 왔다. 그때마다 있지도 않은 ‘전쟁이 나서는 안된다’는 허망한 가설 속에 번번이 물러섰다. 북한은 절대로 전쟁을 일으킬 능력도 전쟁을 지속하여 수행할 실력도 없다. 북한은 자기들의 한마디와 테러에 그동안 남한이 지레 겁먹고 물러나는 것에 익숙해져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한국은 북한에게 당하기만하고 북한의 의도대로 끌려가야만 하는가? 그럴 수는 없다. 사실 북한이 한반도의 전쟁위협을 구사하도록 내버려둔 1차적인 책임이 한국에게 있다할 것이다.  한국이나 미국이 한반도의 전쟁위협을 두려워하듯이 북한이나 중국도 전면전을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마찬가지이다. 또한 북한으로서는 중국의 절대적인 지원 없이는 단독으로 전면전을 치룰 수 있는 능력이나 국가적인 경제력도 없거니와 북한 주민들도 김정일 정권에 대해 차라리 전쟁이 나서 남한이 통일을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이 내심 깔려 있다. 

 

따라서 우리 정부는 김정일 정권을 무너뜨리기 위해 대대적인 대북심리전을 전개하여 북한주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북한인민군들을 깨우쳐 김정일 정권에게 등을 돌릴 수 있도록 과감한 결단을 하여야 한다.

 

북한의 도발에 대비하여 대한민국영토를 공격했을 때 북한의 공격지점 뿐 아니라 그 인근 지역을 초토화시켜야 하며 만일 서울이나 한국 주요지역 및 시설을 공격했을 때는 평양을 포함하여 북한전역의 핵 기지는 물론, 전략적 목표까지 타격한다는 가이드라인을 설정하여 대비해야 할 것이다. 전쟁을 두려워 겁먹는다면 북한은 마음 놓고 대남도발을 자행해 올 것이다.

 

당할 때마다 ‘단호한 응징’이라는 구두선(口頭禪) 만으로는 결코 북한을 굴복 시킬 수 없다. 그때마다 대북 경고나 하고 한국이 UN이나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것으로 끝난다면 북한의 다음 목표는 서울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konas)

 

조흥래(재향군인회 안보문제연구소장)

 

 

2010-11-25 오전 8:09:00

www.konas.net

 

 

 

 

 

더 큰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정창인 칼럼]

 

 

 

 

이번 연평도 피격 사건은 북괴의 치밀한 작전계획 아래 이루어진 것이다. 이것은 한국 정부의 의지와 군사적 대응 능력 등에 대한 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연평도쯤 포격해도 별탈 없이 지나갈 것이란 확실한 계산 아래 가격한 것이다.

 

이번 사건에 대해 정부나 군이 보여준 대응자세나 대응능력을 보면 다음 공격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그것은 아마도 인천공항에 대한 미사일 공격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국지적타격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심대한 국제적 타격을 줄 수 있고 또 한국의 의지를 꺾을 충분한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또는 서울에 미사일이나 장거리포로 연평도와 같이 특정 지역을 쑥대받으로 만들 것이다. 국회의사당이나 또는 수도경비사령부나 당인리발전소 등 타격목표는 널려있다.

 

북괴 입장에서 보면 이제 누가 권력을 장악하던 단지 연평도 포격 정도로 뻐기기는 힘들게 되었다. 이미 천안함 폭침에다 연평도 포격까지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니 다음에 권력을 노리는 자는 이제 이보다 약한 충격으로 북괴의 권력자에게 강한 인상을 주기는 힘들 것이다. 천안함 사태 해결 당시 이미 한국 정부는 무능함을 보여줬고 그것이 이번 연평도 포격을 부른 것이다.

 

연평도도 이렇게 말만 무성하게 남기고 끝날 것이다. 다음에는 어떻게 하겠다는 식으로 얼버무리고 넘어가는 것이 상례가 되었다. 이런식의 허약한 대응은 다음 더 큰 공격을 초청하는 초청장에 불과하다. 의지가 없으면 아무리 덩치가 커도 당한다.

 

정부가, 또는 국민이 의지가 있다면 지금 이 사건, 바로 연평도 사건을 이유로 북괴에 교훈을 가르쳐 주어야 한다. 바로 이 시점에 서해안 모든 해안포를 박살내든지 아니면 잠수함 기지를 폭격하든지 그것도 아니면 평양 방송국 정도는 날려 버려야 한다. 이 정도의 강한 의지가 없다면 우리는 또 당하게 되어 있다.

 

독일 히틀러가 이웃 나라를 침공하기 시작했을 때 약간 양보하면 될 것으로 영국이 착각했다. 그 결과 세계대전이 일어나게 된 것이다. 북괴의 야금야금 확전전술에 우리가 단호한 의지로 대응하지 못하면 역시 서울불바다가 현실화 될 것이다. 그 때 가서 후회한들 이미 때는 늦었다. 의지의 게임에서 의지를 상실하면 그 게임은 진 것이다.

 

지금 북괴와 한국은 치킨스 게임을 벌이고 있다. 의지가 약한 쪽은 당하고 지게 되어 있다. 한국은 종북좌익반역자들에 포위되어 있어 근본적으로 그리고 태생적으로 의지가 꺾인 상태다. 국내정치에서 반역자들에게 양보만 한 결과 북괴의 무력도발에도 무능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조성된 것이다.

 

이것은 제도화된 것으로서 한두 사람의 의지로는 해결할 수 없다. 조직적이고 제도적으로 근본적 개혁을 하지 않으면 속수무책이 될 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이명박 대통령이 져야 하고, 또 집권여당 한나라당이 져야 한다. 다들 지금 거들먹거리며 호의호식하고 있지만 국가위기관리 및 통일정책과 관련해서 비겁하게 행동하고 있다. 평소 양복입고 맛있는 음식먹고 이쁜 여자들과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겠지만 진정 정치가 무엇인지 모르는 아마추어들이다.

 

그저 국회의원 배지나 달고, 청와대 비서관 타이틀이나 얻고, 심지어 대통령도 대통령이 되었다고 조상묘소에 가서 참배하는 정도의 뻐기는 맛으로 살아갈 것이다. 뒤로는 누군가 뒷돈이나 대주지 않나 하고 눈먼 돈이나 찾아 다닐 것이다. 한심한 족속들이다.

 

이 정도로 사회가 타락하였다면 이 사회는 기가 살아있는 김정일에게 먹힐 수 밖에 없다. 정상적이라면 김정일은 인간취급도 받지 못하는 국제적 망나니로 취급되어 일찍이 사라졌어야 마땅하거늘 한국사회가 이렇게 타락해있기 때문에 오히려 한국 종북세력으로부터 영웅대접을 받고 충성의 대상이 되고 있다.

 

그렇다면 당연한 결과로 김정일이 한국을 먹게 될 것이다. 이런 미친 사회에 우리가 살고 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이명박을 비롯하여 청와대 들어가 있는 멍청하거나 사악한 무리들, 여의도에서 맛난 음식이나 즐기는 웰빙 국회의원들, 높은 건물에서 전망을 즐기는 법관들밖에 없다.

 

우리는 이 사태가 얼마나 심각한 사태인지 알고 있다. 경제적 성공에 들떠서 뻐기고 있지만, 그래서 별일이 없을 것으로 착각하고 있지만, 결국은 김정일이 원하는대로 될 것이다. 멍청한 사회지도층 인사들 때문에.

 

연평도 피격사건에서 알 수 있는 것은 군의 대응전략이 부재하다는 것이다. 물론 대통령의 확전반대지시가 한 몫을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군대도 갔다오지 않았고 도 청와대가 친북좌익세력으로 점령되어 있다는 사실을 안다면 국방장관이 목숨걸고 바른 길을 건의하고 또 실행했어야 한다.

 

G20정상회담이다 뭐다 하면서 기분이 들떠있겠지만 정작 북괴의 도발에 대한 대응대책은 마련되어 있지 않고 또 대응할 의지도 없음을 보여주었다. 화려한 귀공자들의 강남 호텔 출입 자세와 다를 바가 없다. 세상이 무너져도 즐기면 그만이고, 일이 터지면 도망가면 되는 그들과 동일한 정신상태라고밖에 볼 수 없다.

 

의지를 상실하면 모든 것을 잃는다. 대한민국은 지금 의지를 상실하였다. 다음은 더 큰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 행동하려면 지금 당장 하여야 한다. 잠시 평온해진 것을 취해 또 즐기다보면 결국 더 큰 재앙을 당하게 될 것이다.

 

지금 당장 북괴 수괴에게 우리의 의지가 그보다 더 강함을 보여줘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김정일을 굴복시킬 수 없다.

 

 

 

정창인 박사

자유통일포럼

http://unifykorea.net

 

2010 1125 12:01 42

www.usinsideworld.com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저는 정창인 박사님의 의견과 생각이 조금 다릅니다. 
인천공항에 미사일을 발사한다?
인천공항은 세계에서 몇째 안가는 국제공항으로 항상 수많은 외국인들이 출입하는 곳입니다.
아마 외국인의 숫자나 한국인의 숫자가 거의 비슷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 항공사보다는 외국의 항공사 소속 항공기가 더 많지요.
안그래도 수많은 나라들이 "기회만 있으면 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가르쳐 줘야겠다."고 벼르고 있는데 만약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의해 아무 죄도 없는 다수의 자국민이 죽거나 다치게 되면 어찌 될까요?
자기나라 국적 항공기가 피해를 입으면 어찌 될까요?
바로 그 나라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많은 나라들이 벌떼처럼 달려들어 북한과 전쟁을 일으킬 겁니다.
아무리 무모한 성격의 김정일이나 김정은이라도 이런 짓은 감히 저지르지 못할 것입니다.
가능성이 있다면 서부전선 쪽에 있는 군부대에 대한 직접 포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예상 표적은 사단사령부나 군단 사령부? (1군단 사령부나 1군단 예하 사단사령부 정도?)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새벽달님 견해에 찬동합니다.
인천공항에 포격을 날린다면...
김정일이 머리에 총맞거나, 아님 겁대가리 없는 김정운의 소행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는 바로 즉시 북괴는 끝장납니다!!
끝장 정도가 아니라 아예 아작난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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