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당신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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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25 19:55 조회1,88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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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셀러리맨 장군들을 원치 않습니다. 말과 문서로 국토수호하는 나라, 글로발 국군

당신님이 그립습니다.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어째 두상은 비슷한데....
아침마당에선 울더니 왜 영토가 파괴되고 국민들 죽어나가는덴 울지 않는것일까요..
느끼합니다.
김정균님의 댓글
김정균 작성일
만땅공감입니다.,증말 느끼합니다.
아침마당에서 어머니를 그리워하면서 울었었지요?
이명박 어머니는 이상득씨를 낳은 그 어머니가 아닐 것입니다.
일본인입니다. 일본인이면 어떻습니까만은 숨긴 게 나쁜 것이지요.
대통령이 되기 위해 그정도 거짓말은 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약점을 감추기 위해 희생양을 자기와 차원이 다른 애국자로 고른 것은
안될 일이었지요. 결국 현시국처럼 안보를 말아먹고 있으니 되어서는 안될 .이었지요
경제 ㅋ 저는 경제때문에 잘살게 해달라고 절대로 뽑지 않습니다.
그들이 나를 잘살게 해준다고요. ^ ^
아버지 이름을 바꾼(이덕쇠->이충우) 호적세탁도 증거로 드러났지요.
병역면제도 비정상적입니다. 요즘 헛기침 하는 것 보셨는지요. ^ ^
그래서 희생양으로 좌빨도 아니고 지박사님을 삼은 것입니다.
그래놓고 보수표를 얻었습니다. 보수는 길잡이가 없으면 우민화가 더 쉬울 것 같은
방송들이 편집을 기가막히게 해서 이명박에게 협조했는데 김 노의 윤허가 있었고
그 고마움에 화답하는 것이 이명박의 행로일 것입니다. 한표 한표 태산을 만들어준
국민들은 이명박 평생의 사기성으로 인해 우습게 보는 것이지요. 약자에게 강하고
강자에게 약한 .입니다.
지만원 박사를 감옥에 가둬서 영어의 몸이 되게한 껀수는 유전자검사였습니다.
아마 검찰은 이명박이 김노의 윤허와 보수의 몰표로 대통령 될 것을 확신해서
옥체에서 감히 피도 뽑지 않고 발표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머니를 밝히는 검사는
이명박의 어머니와 본가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불가능하고 더군다나 누나나 여동생의
피를 절대로 뽑지도 않았겠지요. 그런 계열은 핵이 아니고 미토콘드리아로 밝힌다고 알고 있는데?
하여튼 지만원 박사를 형편없는 사람으로 믿게 만든 것입니다. 이명박은 이 점에 대해서 나중에
반드시 추궁을 받아야 합니다. 이명박의 재산 의혹도 반드시 퇴임후에 밝혀야 합니다.
턴키 방식으로 보마다 발주해준 5군데가 동지상고 출신에게라는데 동지상고가 대한민국 공사를 그렇게
많이 딸만큼 알아주는 학교나요? 절대로지요. 아마 이명박 때문에 큰 놈들이 한 수십놈쯤 있을까요.
그래서 그게 다 이명박 것이 아닐까 하는 이 점에 대해서는 저의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너무나 꾸리한 사람입니다. 성남비행자 옆에 롯데특혜 그것도 경선 등의 정치자금을 롯데에서 많이 대줘서라는,,, 리틀디제이라는 한화갑보다 덜 썼기 때문에.. 말도 안되지요. 그래도 한화갑은 조순형과 함께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그의 일생에 디제이의 그늘을 못벗어나서 그렇지 박상천 같은 분은 정말 아까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치를 하려니 어쩔 수 없었겠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졌습니다. 분해서요. 저는 이사람을 노무현보다 더 싫어합니다. 현직이라 말을 조심하고 있어요 ^ ^ 이 사람 아침마당에서 운 것은요.
일본의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눈물일 가능성이 가장 크고 그 사실을 공유하는 김윤옥이도 이심전심
그 다음은 배가 달라서 형들보다 더 고생한 그 세월이 서글퍼서 흘렸을 가능성은 그 다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 노는 자기들이 세계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나
이명박은
어찌 이런 자를 이뻐할 수 있겠습니까?
기린아님 사람 마음이 다 비슷할 것입니다. 정말 지역만 가지고 뭐라고 그러면 그 사람이 더 나쁘지요.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소수같고 김대중 때문에 이상하게 얽혀버린 그런 것 때문에 그런 것이므로 저처럼 오래오래 활동하시면서 애국의 젊은 기수가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지만원 박사님께서 지중해성 기후때문에 심하게 아픈 다리를 침을 맞아가며 달리기로 이겨낼 때 달리면서 수학풀이를 하신 그런 일화, 지혜 그런 것도 읽어보시고 젊으신 분이니 그런 박사님의 정신으로 노력하시면 저와같이 50을 바라보는 사람들과는 달리 일취월장 되셔서 후에 국회의원도 하시고 지도자도 되시고 해서 이 나라를 경제발전은 물론 도덕윤리적으로도 바로세우시는 분이 되셨으면 너무나 좋겠습니다. 부담은 갖지 마시고요. 정말 고맙습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아적마당과 영토나 국민들과는 전혀 다른 이야기죠!!!!
거기거는 꼭 눈물을 짜 주어야만 감동적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곳에는 그럴 필요가 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