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님의 멋쟁이 박정인 장교님에 관한 말씀을 읽고
참으로 생각이 간절해서 올려본 글입니다.
이런 도발상황이 아니더라도,
공군기 조종사같으면 옷을 벗는 한이 있더라도
미사일 몇 방으로 화력좋게 갈겨대서 국가와 국민의
분풀이 정도는 할 수 있어야
진정한 보국, 호국의 불침번 아닐까요?
어찌 생각해보면 말입니다....

제7사단장 '鄭 鳳旭' 준장님! ,,.

~ '정 승화' 준장(1965 ~ 1967년 육사# 5기) ㅡ '정 봉욱' 준장(1967년 ~ 1968 육사# 8기와 비슷.) ㅡ '이 재전'준장(1968년 ~ 1969년 육사 # 8기) ~ ,,.

'鄭 鳳旭(장 봉욱)'준장님! 1968년도 임기 말년에 DMZ 군사 분계선 金城川(금성천) ← 강원도 화천 북방 금성군 금성읍 남방의 정서에서 정동으로 북한강에 합류되는 바, 북한강 지류 → 를 대낮에 간크게도 불법 남하한 북괴군 13 명을 즉시 사단 직할 155mm HOW곡사포로 포살토록 사단포병단장{대령}에게 명령; 포병단장이 주저하자, 곧장 사단헌병대대장을 대동, 사단포병단장을 명령 위반으로 체포케 하고는 몸소 포병 사격제원을 산출, 사격 명령을 몸소 하달! ///

그리고는 8명을 포살하고 잔여 북괴군은 부상자 2명을 대동, 죽은 자들의 시체도 추리지 못하고 金城川을 넘어 北上(북상) 도주! ,,. '정 봉욱'사단장님은 그 후, 즉시 DMZ GP까지 몸소 출두하여 대북 심리전 확성기를 통하여 구두 육성 방송! "야~! 너 사단장 '0 ㅇㅇ' 새꺄! 나 '정 봉욱'이야! 너 까불면 죽여 버려! ,,."

그리고 며칠 뒤, 사단사령부 연병장에서 성ㅈ대한 훈장수여식을 거행! ///
당시에는 사단에도 미군 군사고문괁들이 파견되어져 있었는데 그들이 대경실색 할 정도였다 함! ,,.

임기 말에 그렇게도 소신껏 부대를 지휘! ,,. ///

제7사단장 보직 마치고 육군제3사관학교 창설 초대 학교장을 역임하심! 대 영전! ,,.
그리고 임기 2년을 마치고 전남 광주 상무대 육군포병학교장으로 보직될 예정이어ㅆ지만 간신뱅이들의 모함으로 가시지 못하고, 충남 논산 연무대 , 즉 육군제2훈련소장으로 보직되셧음! 이런 사례는 전례가 없던 일인데, '박'통으로부터의 엄청난 신임도를 보여준 것임! ,,. 그러나 간신뱅이;들의 모함으로 임기를 2년 이상하고도 간신뱅이들의 모함으로 ,,.

아직 생존해 계심! ,,. 8방미인격으로 못하는 게 없을 정도! ,,. 기계 체조 선수! 불도저 운전, 모든 군사학에 출중, 공산주의 이론에 해박, 군수분야 빠꼼, 정보.작전은 말할 것도 없고,,. 아까우신 분!

'정 봉욱' 준장 전임자 '정 승화'준장{경북 김천 출신} 및 후임자 '이 재전'준장은, 전남 나주 출신으로;  1979.10.26 사태 시 각각, '육군총장'및 '청와대 경호실 차장!' ,,.
도대체 어떻게 행동했읍니까요! ,,. 너무나도 대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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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73년 초 겨울! 제 3사단장 '박 정인' 준장님{육사# 7기생?}! DMZ 에서 사단 수색대대 중대장이 북괴군이 불법으로 쏜 총에 전사하자, 즉시 보병연대 4.2인치 박격포를 쏘면서 연막 차장, 중대장 시체를 후방으로 후송하고 사태를 주도적으로 대응하면서 마무리지으심! ,,. 훌륭하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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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박이는 나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