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가 위급할 때 어찌 목숨을 아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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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0-11-25 21:18 조회1,99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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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에 살아본 적도 없지만, 박대통령이 그립습니다.
'민족의 제단에 나를 바친다.' 고 하셨던 박대통령!
국민 기살리고, 국민에게 자신감 안겨주는, 욕 바가지로 먹어가더라도 나라 살리는 대통령!
30년이 지난 지금도 국민들은 박대통령을 그리워합니다.
제가 올 해에 <한국 국민에게 고함>이란 박대통령의 책을 읽었습니다. 30~50년이나 오래 된 지금과는 코드가 많이 다른 문장들인데도 불구하고, 읽을 때마다 나라를 위하는 마음과 당돌함과 애국하는 진심에 감동이 넘쳐 흘렀습니다. 시중에 있는 돈벌려고 만든 조잡한 자기계발서들보다 많은 것을 배웠고, 느꼈고, 그리고 많은 자신감까지 얻었습니다. 또한, 인간적으로 박정희 이 남자 참 멋있구만 캬~ 이런 느낌까지. 가식과 사기로 가득 찬 <신화는 없다> 따위의 쓰레기는 비교할 가치도 없습니다.
안 된다고 대답하는 사람은 안 되는 것입니다!
하면 된다! 떨쳐 일어나자!
지금 바꾸지 못하면, 영원히 바꾸지 못한다!
지금 정치인 중에 이런 말, 이런 비스무리한 말이라도 하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습니까?
TV뉴스, 인터넷 뉴스를 보고 통분할 때 마다, 박대통령이 그리워지는 것은 그가 진심으로 국가와 민족의 부흥을 염원한 1人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립습니다.
MB 당신은..
국민 기 죽이는 대통령! 국민 엿 먹이는 대통령!
국민과 상생하라고 뽑아줬더니 국민 살생하는 대통령!
국민과 공생하라고 뽑아줬더니 국민 고생시키는 대통령!
국민과 프랜들리 하라고했더니 국민 후달리게하는 대통령!
↓ 당신은 청와대가 아니라 유치원 강당에서나 코미디 해야 될 사람이야 와 거기에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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