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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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지나가면서 작성일10-11-25 11:49 조회1,8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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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북은 핵을 개발한 적도 없고, 개발할 능력도 없다 내가 책임지겠다"
노무현 "북한의 핵보유가 자위적 수단이라는 데 일리 있다. 북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려는 이유가 반드시 누구를 공격하거나 테러를 지원하려는 것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
저런 사람들이 대통령이었으니 북한이 저렇게 간이 커진 것이다. 저들이 집권하는 동안 북한에 70억 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지원을 했고 29억 달러 정도는 현금으로 주었다.
이들이 죽었음에도 아직도 추종하는 무리들은 북한의 포탄이 우리 영토에 떨어져서 민간인과 군인들이 죽어서 온 국민이 애통하는 이 시점에도 북한을 비난하기 보다 물타기를 시도하며 북한을 옹호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남한 내 골수 좌익 분자들은 소수이지만 이들의 선동과 세뇌에 자기도 모르게 넘어간 사람들은 다음과 같은 경향을 보인다.
1. 김대중, 노무현의 친북적 발언과 행동을 보고도 민주인사로 착각을 한다.
2. 북한이 말하는 민족이라는 말이 우리가 생각하는 민족과 같은 개념인 줄 안다.
- 저들이 말하는 민족은 공산주의(주체사상)에 동조하는 무리를 말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
들은 처단의 대상일 뿐이다. 이번에 민가에 폭격해서 민간인까지 죽게 해 놓고도 아무런 죄책감
이 없는 것 봐라. 정말 민족을 생각한다면 절대 저런 짓 못한다.
정신차려야 한다! 좌익들은 항상 겉으로는 민족과 민주화를 들고 나온다는 것을 ... 진정한 민족과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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