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민주정부10년 전쟁걱정 없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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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25 13:12 조회1,99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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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민주정부10년 전쟁걱정 없었다" 고?
똥파리 만한 인간백정 김정일에게 돈 주고 구걸하며 얻은게 평화였다고 개거품을 무는 종북좌빨괭이들아,천지를 모르고 나대다가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연천530GP피격사건
노무현 정권 당시 정치적 상황을 고려하여 국민정서상 남북관계에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민감한 사건이기에 “적 도발 사건을 아군의 자작극사건으로 둔갑”시키고 각종 증거물을 은폐, 조작하여 조국수호를 위해 목숨 바친 고인들을 친북정책의 희생양으로 만든 천인공노 할 극악무도한 국기문란사건
○ 당시 정치적 상황은 정동영통일부장관이 평양에서 김정일과 면담하면서 전기 200만KW 지원을 내세워 김정일과 노무현의 정상회담을 구걸하고 있었고,
또 한편으로는 6. 15선언일 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하자는 새빨가케 물들어있던 국회의원 다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친북, 종북세력 수백 명이 평양축전에 참가하여 적화통일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등 정치적으로 친북정책이 진행
<<당시 지휘라인 및 부대간부 명단>>
대통령 : 노 무 현, 국무총리 : 이 해 찬, NSC : 이 종 석, 이 재 정
국방부장관 : 윤 광 웅, 합참의장 : 이 상 희, 육군참모총장 : 김 장 수(현 국회의원),
3군사령관 : 김 관 진 중장, 28사단장 : 김 은 상(현 3군사령부 부사령관),
81연대장 : 오 주 석 대령(현 국방부 미군기지이전사업팀장)
1대대장(수색대대장) : 배 상 주 중령(현 합참근무)
3대대장(수색대대장): 이 기 형 중령(현 국정원 국방보좌관실 근무)
수색중대장 : 정판영 대위(전역)
국가보훈심사위원회 위원장 : 한 명 숙
댓글목록
블루님의 댓글
블루 작성일
이런 인물이
이 나라의 대통령을 해보겠다고 나서는 웃기는 나라.
인민해방군님의 댓글
인민해방군 작성일
2002년의 사건은 뭘까?
도요다가 하룻동안 한나라당에 정권을 위임했나보군.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그 10년은 독충이 숙주의 몸에서 성장하는 기간이었다. 멍충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