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AY가 가까워 진다! 이번 국지전은 전면전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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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0-11-25 14:45 조회1,987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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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내용은 전부 지극히 주관적인 저의 생각입니다.
전 어째 저의 예감은 북한이 밥달라고 협박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전면전의 신호탄 같습니다.
안그래도 김일성 100주년(2012)까지 통일하겠다고 떠들어댄 녀석들이고, 집안은 배고프다고 난리고, 김정일은 간당간당하고....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어뜯는 법!
땅굴도 거의 완성되었고, 김정일은 '내 죽기전에 통일을 해고 가야겟시다'
이제 김정일은 우리나라의 안보불감증을 확인 했습니다.
이제 김정일은 이명박이 천하의 겁쟁이인 것을 확인 했습니다.
금강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우리나라의 담력을 테스트하는 일부인 것 같고,
모든 테스트가 끝나고, 계획대로 D-DAY에,
성탄절이랄지 설날이랄지 우리들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서울 남쪽에 있다는 땅굴에서 몇십만명이 올라오고 동시에 남침을 하여 서울을 포위하고, 다죽여버리겠다 뭐 그런식으로 협상하게 만들 것입니다.
리명박같은 겁쟁이는 항복을 하지 그게 어디 決死抗戰할 인간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전쟁날까봐 라면사고 난리나고 그런 적 몇번 있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올만큼 온 것입니다. 결말이 이제.. 정말.. 거의 다 왔습니다.
C발 개놈의 뒈중이와 놈현이가 전국민 안보의식 흐려놓아서 전국민의 반 이상은 자기 죽기전까지 전쟁은 못보고 죽을 것으로, 북한의 적은 미국이지 한민족을 죽이진 않을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전쟁이 그렇듯이 침략 당할 줄 알고 침략 당하는 경우 없습니다.
폴란드에서도 피아노 치다가 독일한테 먹혔고,(당시 폴란드 국민들은 독일군은 종이판자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고 믿었답니다. 언론 때문에.) 프랑스도 실컷 마지노선 지어놨더니 폭탄 단 한발도 써보지도 못하고 히틀러는 이미 에펠탑 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는 것입니다.
방독면, 라면, 생수 다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입니다.
미리미리 상황을 생각해놓고 있어야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전쟁이 터지면 그 두려움에 대포 소리만 들어도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패닉상태(근육제어불가)에 빠질 것입니다.
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적화통일되면 숙청될 1人이기 때문에 싸우다 죽을 것입니다.
전쟁 겪어본 적도 없지만, 인생의 반을 좌파정부 아래서 살았지만, 어째 저의 예감은 이렇습니다.
밖에서 비행기 소리나 무슨 소리 들리면, (민방위)싸이렌 울리지 않을까 勞心焦思하곤 합니다.
제가 예민한 탓일까요?
전 어째 저의 예감은 북한이 밥달라고 협박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반응을 살피기 위한 전면전의 신호탄 같습니다.
안그래도 김일성 100주년(2012)까지 통일하겠다고 떠들어댄 녀석들이고, 집안은 배고프다고 난리고, 김정일은 간당간당하고....
궁지에 몰린 쥐는 고양이를 물어뜯는 법!
땅굴도 거의 완성되었고, 김정일은 '내 죽기전에 통일을 해고 가야겟시다'
이제 김정일은 우리나라의 안보불감증을 확인 했습니다.
이제 김정일은 이명박이 천하의 겁쟁이인 것을 확인 했습니다.
금강산 어쩌고 저쩌고 하는 것도 우리나라의 담력을 테스트하는 일부인 것 같고,
모든 테스트가 끝나고, 계획대로 D-DAY에,
성탄절이랄지 설날이랄지 우리들 정신줄 놓고 있을 때 서울 남쪽에 있다는 땅굴에서 몇십만명이 올라오고 동시에 남침을 하여 서울을 포위하고, 다죽여버리겠다 뭐 그런식으로 협상하게 만들 것입니다.
리명박같은 겁쟁이는 항복을 하지 그게 어디 決死抗戰할 인간입니까?
우리나라에서 지금까지 전쟁날까봐 라면사고 난리나고 그런 적 몇번 있었습니다만,
이번만큼은 올만큼 온 것입니다. 결말이 이제.. 정말.. 거의 다 왔습니다.
C발 개놈의 뒈중이와 놈현이가 전국민 안보의식 흐려놓아서 전국민의 반 이상은 자기 죽기전까지 전쟁은 못보고 죽을 것으로, 북한의 적은 미국이지 한민족을 죽이진 않을꺼야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모든 전쟁이 그렇듯이 침략 당할 줄 알고 침략 당하는 경우 없습니다.
폴란드에서도 피아노 치다가 독일한테 먹혔고,(당시 폴란드 국민들은 독일군은 종이판자로 만든 비행기를 타고 다닌다고 믿었답니다. 언론 때문에.) 프랑스도 실컷 마지노선 지어놨더니 폭탄 단 한발도 써보지도 못하고 히틀러는 이미 에펠탑 앞에서 기념사진 찍고 있는 것입니다.
방독면, 라면, 생수 다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의 준비입니다.
미리미리 상황을 생각해놓고 있어야지, 생각도 안해봤는데 전쟁이 터지면 그 두려움에 대포 소리만 들어도 아드레날린 과다분비로 패닉상태(근육제어불가)에 빠질 것입니다.
전 마음의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적화통일되면 숙청될 1人이기 때문에 싸우다 죽을 것입니다.
전쟁 겪어본 적도 없지만, 인생의 반을 좌파정부 아래서 살았지만, 어째 저의 예감은 이렇습니다.
밖에서 비행기 소리나 무슨 소리 들리면, (민방위)싸이렌 울리지 않을까 勞心焦思하곤 합니다.
제가 예민한 탓일까요?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정학한 판단이라 저는 생각됩니다 자유가 지나처 망조가 됬고
안보 불감증이 문제 입니다 미친짓으로 살다 폭삭 될가 걱정입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또한 지난 5.18재판 때 탈북군인 임천용님으로부터 증언 들었듯, 우리는 몰랐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준전시상태(민간인 조직까지 100퍼센트 전쟁 준비상태)가 무려 4번이나 있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전쟁난다'는 더 이상 호들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겁쟁이 소리 듣든 말든 남 눈치 볼 때가 아닌 것 같습니다. 겁쟁이 소리 듣는게 두려워 전쟁안난다고 하는게 겁쟁이지.
대비, 각오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