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자신감은 원폭과 민주,민노당으로 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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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0-11-24 23:17 조회2,0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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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대통령과 민주,민노당은 전면전으로 확전될까 두려워
대응을 못하고 쌀을 받쳐 살려달라 빌 생각부터 하고 있다.
민주,민노당의 적색분자들은 우리가 대화를 안했기 때문이라며
쌀과 물자지원을 해야 한다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김정일은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면서 확전될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까?
물론 전면전으로 확전될 것을 염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남한의 자생 빨갱이들이 전쟁하자는 거냐며
국군의 손발을 묶을 것을 잘 알기에
안심하고 포격을 했을 것이고
여차하면 원폭으로 싹쓸이 해버리겠다는
원폭사용에 의한 무력이 든든하기에
안심하고 포격을 했을 것이다.
김정일의 자신감은 원폭과 민주,민노당의
내부동조로 부터 나온다.
미군만 나간다면
단숨에 밀어버리겠다는
김정일의 의도가 이번 연평도포격에서 느껴진다.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다.
대응을 못하고 쌀을 받쳐 살려달라 빌 생각부터 하고 있다.
민주,민노당의 적색분자들은 우리가 대화를 안했기 때문이라며
쌀과 물자지원을 해야 한다 나서고 있다.
그렇다면 김정일은 연평도에 포격을 가하면서 확전될 것을 걱정하지 않았을까?
물론 전면전으로 확전될 것을 염려했을 것이다.
그러나
남한의 자생 빨갱이들이 전쟁하자는 거냐며
국군의 손발을 묶을 것을 잘 알기에
안심하고 포격을 했을 것이고
여차하면 원폭으로 싹쓸이 해버리겠다는
원폭사용에 의한 무력이 든든하기에
안심하고 포격을 했을 것이다.
김정일의 자신감은 원폭과 민주,민노당의
내부동조로 부터 나온다.
미군만 나간다면
단숨에 밀어버리겠다는
김정일의 의도가 이번 연평도포격에서 느껴진다.
정말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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