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아직 서양식 민주주의가 때이르다.
열등한 인간들이 의무는 없고 권리만을 부르짖는다.
보라! 중학생이 선생님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그 부모는 선생을 고소하는
이나라를.....
이 세대가 군에 가서 과연 무엇을 하겠는가!
이런  인간들이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하겠는가.
일촉측발의 준 전시상황속에서 나라가 지금 온통 벌집을 쑤셔놓은 상황인데도  자유 민주주의를
말하며 남의집 일인양  희희낙낙 한가롭게 단체로 나들이 떠나는 개념없는 인간들이 있는 이나라..
오늘 맘 편하들  잘놀고 왔는지 확인 해 볼꺼지만....
이게 오늘날 잘난 민주주의 어쩌구 저쩌구 부르짖으며 만들어 논 대한민국의 현실이다.
이제부터라도 
썩은 정치인 놈들 도려내고, 썩을대로 썩은 군 개편하고 , 국가공권력에 도전하며 의무는 다하지않고 권리만을 내세우는 놈들 위해서 저 북쪽에 양아치새끼들이 없어질때까지는 삼청교육대,연좌제 부활시키고 보안법 절대 유지하여 이나라 얼빠진 국민들의 정신을 개조시켜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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