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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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바람 작성일10-11-25 01:12 조회1,9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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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 전 세계가 분노하고 있다, 북한에 우호적인 베트남이나 빨갱이의 역사적 총본산이던 러시아조차도 북한을 비판하고 나섰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서 전 세계와 전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그러나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북한과 중국에 있는 사람들이 그렇다, 그리고 이런 사람들은 대한민국에도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과 북한을 동격으로 비판하거나 북한의 만행을 변호하고 있다,대한민국에서 북한을 비판하지 못하는 이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과연 이런 사람들과 한 하늘을 머리에 이고 살 수가 있을까,
인터넷에서 회자되는 몇 개를 퍼왔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조국 교수
"강의를 마치고 나와 연평도에 북한군 포탄이 떨어졌다는 보도를 접했다. 긴장을 조성해서 내부결속을 다지고 체제 정당성을 강화하고 굳히는 해묵은 수법이다. 철지난 흑백무성영화가 한반도에서 계속 돌고 있다. 해묵은 수법을 쓰는 북한정권과 속으로 이를 즐기는 남한 정권이 내는 불협화음 때문에 남북 민중은 모두 괴롭고 힘들다,,,"
송영길 인천 시장
"팀스피리트 훈련의 다른 명칭인 호국훈련을 우리군이 연평도 일원에서 수행하는 도중 북측의 훈련중지 경고 통지 등이 있었으나 우리군에서 북측이 아닌 방향으로 포사격 훈련을 하자 이에 자극받은 북이 우리군 포진지 등을 집중적으로 공격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민노당 이정희 대표
"연평도에서 군인이 사망하고 주민들이 불길 속에 두려움에 떨었습니다. 북이 이래서는 안 됩니다. 전쟁은 불행을 가져올 뿐입니다.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합니다. 대결로 생겨나는 것은 비극 뿐입니다"
이정희는 북한의 김정은에 대해서도 이런 발언을 했던 인물이다,
"북의 지도자에 대해서 언급하면 남북관계가 급격히 악화한다. 정치권과 언론은 북의 지도자에 대해서 함구해야 한다"
민노당 성명
"서해상에서 모든 군사적 무력 대응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이명박 정부는 지금 즉시 단절된 핫라인을 복구해 평화적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다"
민주당 박지원
"북한 민간시설 포격규탄 즉각 중단 촉구하며 정부는 확전하지 말고 민간인 피해 대책을 강구하라"
민주당 박지원 의원실 직원
"당신 아들이 죽기라도 했나요"
북한 조선중앙통신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남측이 서해 연평도 영해 일대에 포 사격을 가하는 도발을 감행했다, 군사덕 도발에 강력한 물리적 타격으로 대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취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관련 보도에 주목하고 있다. 관련 상황에 대해 조사·확인이 필요하다"
중국 관영언론인 CCTV
"한국이 먼저 북한 영해에 포탄사격을 했기 때문에 반격했다"는 북한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의 발표를 먼저 소개.
연평도 포격 사태에서 진실을 호도하고 책임을 회피하는 부류는 이 지구 상에서 세 종류가 있다,
북한의 빨갱이들과
중국의 빨갱이들과
남한의 "진보와 민주"를 겸비한 인사들,
이 세 부류가 지구 상에서 멸종해야 연평도의 비극은 다시 오지 않는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청와대 내의 "개자식"을 엄벌에 처하고,
남한의 쓰레기들을 가래로 쭉 밀어 쓰레기통에 쳐넣고,
북한의 "그깟놈" 패밀리에게 불바다를 선물해야 할 것이다,
비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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