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색적인 욕 - 차라리 건강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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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막사리 작성일10-11-25 03:03 조회1,947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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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 나오는 걸 오래 참았더니 내 건강이 다시 안 좋아 졌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메인 방송매체 한 군데, 사이에 넣는 광고를 보니까 이럴 때 일수록 상대방을 비방만 하지말고 배려하고 좋은 말을 쓰는 국민이 되자는 논조로 뭘 만들어 방송을 하더라구요.
빨갱이 화 하는 것을 민주요 진보로 둔갑 시킨 저 빨갱이들이, 이제는 염장질러 놓으면서, "점잖고 배우신 분들이 왠 욕들이신지요?" 아 이런 식으로 백성들의 염장을 더 질르는 거예요!
지금 우리 나라 국민들의 울화는 무슨 말로 어찌 안아 감싸 주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 화를 익스터널라이징 (밖으로 내 보내 화기를 털어 시원하게 해 주는 말) 하지 않으면 이 것이 화병이 됩니다. 죽이고 멸망 시키는 원수 귀신 빨갱이 개 당나구 새끼들은 이 때에도 점잖은 식견인 인 양 염장들을 지르니, 익스터널은 개뿔이고, 반대로 인터널 되는 거 있지요 !
괜 찮다면, 우리는 여기서라도 온갖 분노를 다 터 뜨려야 마음을 진정할 것 같습니다. 북 괴뢰들이 6.25를 일으키자 미국 당시 대통령님은 "Ah those sons of bitches..."라는 말로 국회와 국군에 그 첫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다지도 속이 상하고, 울분이 하늘을 찌르고, 마음이 숯 검정이 되는 날 일 때는 "개 새끼들"이라는 말은 아주 점잖은 말에 속 합니다. 얼마던지 더 심한 말 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이 역적 질 할때, 혹은 노무현이 밑 딱개 질 할 때 이상으로 오늘은 마음이 쓰리고 쑤시고 아픔니다.
나도, 여러분들도, 그리고 국민 모두는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그 말, 참으로 합당한 말 입니다. 못 살던 50년대,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 까지만 하여도 이, 박 대통령 들이 계셔서 조국이 울타리가 그래도 커 보였더니, 이제는 쫄따구 종재기로 밖에 안 보이는 것은 이 명박 대통령 같은 분들과 기타 정치하는 모든 분야에 심겨진 빨갱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여러번 그리고 많이 상처를 받은 이유에서 일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이어야 하나요? 바꿀 수 없는 천륜 안에 나를 낳았고 맺어 주셨으니, 버릴 수도, 파기할 수도, 이혼 할 수도 없는 "팔자"가 이렇단 말인가요?
그래서 욕이라도 원색적으로 하고 기다리는 게 나의 건강에 오히려 조금 나을 것이란 말인가요?
그러던 중, 오늘 메인 방송매체 한 군데, 사이에 넣는 광고를 보니까 이럴 때 일수록 상대방을 비방만 하지말고 배려하고 좋은 말을 쓰는 국민이 되자는 논조로 뭘 만들어 방송을 하더라구요.
빨갱이 화 하는 것을 민주요 진보로 둔갑 시킨 저 빨갱이들이, 이제는 염장질러 놓으면서, "점잖고 배우신 분들이 왠 욕들이신지요?" 아 이런 식으로 백성들의 염장을 더 질르는 거예요!
지금 우리 나라 국민들의 울화는 무슨 말로 어찌 안아 감싸 주어야 할 지 알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 화를 익스터널라이징 (밖으로 내 보내 화기를 털어 시원하게 해 주는 말) 하지 않으면 이 것이 화병이 됩니다. 죽이고 멸망 시키는 원수 귀신 빨갱이 개 당나구 새끼들은 이 때에도 점잖은 식견인 인 양 염장들을 지르니, 익스터널은 개뿔이고, 반대로 인터널 되는 거 있지요 !
괜 찮다면, 우리는 여기서라도 온갖 분노를 다 터 뜨려야 마음을 진정할 것 같습니다. 북 괴뢰들이 6.25를 일으키자 미국 당시 대통령님은 "Ah those sons of bitches..."라는 말로 국회와 국군에 그 첫 말을 시작하였습니다.
이다지도 속이 상하고, 울분이 하늘을 찌르고, 마음이 숯 검정이 되는 날 일 때는 "개 새끼들"이라는 말은 아주 점잖은 말에 속 합니다. 얼마던지 더 심한 말 하고도 남을 것 같습니다.
김대중이 역적 질 할때, 혹은 노무현이 밑 딱개 질 할 때 이상으로 오늘은 마음이 쓰리고 쑤시고 아픔니다.
나도, 여러분들도, 그리고 국민 모두는 완전히 속은 것입니다. 그 말, 참으로 합당한 말 입니다. 못 살던 50년대, 60년대, 그리고 70년대 초 까지만 하여도 이, 박 대통령 들이 계셔서 조국이 울타리가 그래도 커 보였더니, 이제는 쫄따구 종재기로 밖에 안 보이는 것은 이 명박 대통령 같은 분들과 기타 정치하는 모든 분야에 심겨진 빨갱이들을 보면서 너무나 여러번 그리고 많이 상처를 받은 이유에서 일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은 나의 조국이어야 하나요? 바꿀 수 없는 천륜 안에 나를 낳았고 맺어 주셨으니, 버릴 수도, 파기할 수도, 이혼 할 수도 없는 "팔자"가 이렇단 말인가요?
그래서 욕이라도 원색적으로 하고 기다리는 게 나의 건강에 오히려 조금 나을 것이란 말인가요?
댓글목록
오막사리님의 댓글
오막사리 작성일오늘 아침 YTN 보니까 아직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라고 깍듯하게 대우하더군요. 북괴 중앙방송에서는 여전히 "리명박 도당 괴뢰"인데 반하여..... 나라가 이 쯤 되었습니다. 병신육갑 X 당나구 개털 벙거지 개 X시키 거꾸로 훌렁 환장 할 놈들이 해 쳐먹는 나라가 됐습니다. 그런데도, 이 와중에 4대강은 지 식구들 명의로 수 많은 땅들 다 사재기하고 그거 토목 공사하고 있더라구요.., 병신육갑 X 당나구 개털 벙거지 개 X시키 거꾸로 훌렁 환장 할 놈들 말이지요! 내가 이민 나온게 이처럼 어굴할 수 없습니다. 지 박사님도 "이게 뭡니까"라는 글을 술 한잔 하시고 쓴 것 같으시던데... 내가 소싯적에 진작 술 끊은것 오늘에는 좀 후회가 됩니다. 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이 시대에 박정희, 전두환은 없는 겁니까?!!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세상어디에도 김정일을 그렇게 깍듯하게 대우해주는 나라도 없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