쬐그만 전차를 6문 중 2문이 고장난 것 가지고 대규모 포격을 막겠다고.
그리고 전투기를 왜떠서 기름낭비하고 자빠진 것인지.
모두가 안보 불감증!

최첨단 장비를 갖춘 군함들이 그 지역에서 훈련중이었다는걸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
훈련중 적에게 공격 받으면 우리 군함이  취해야할건 무얼까요.
훈련중단하고 구경한다?????
속 이 뒤집히는군요 .
뭐랄까 ...동네 양아치에게  팔각모 쓰고 두들겨 패 맞어 길바닥에 널브러진 기분입니다 .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1-25 06:52

돈키호테는 박사님을 욕한 자들이나 돈키호테죠!
범용한 인간들이 원래 시대를 앞서간 사람들의 생각을 못 읽는 법입니다.

00한국남00님 애국충정을 이해합니다. 그러나 제가 한 말씀 올립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현 대통령과 야당이 더 문제이지 국방장관이 문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천안함때도 그랬지만 현 국방장관이 없으면 우리나라는 큰 일이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썩어빠진 야당들은 예전 여당때도 그랬지만 평소에 국방관계 예산 긁어 내리는데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었음은 우리국민들이 이미 다 아는 사실입니다. 이런 좌파적 준동자들이 김정일이 김태영 국방장관 물러나라고 나대는 모양새의 입지에 마치 하수인이나 되는듯, 천안함과 이번일 저지른 북괴놈들에 부화뇌동 하는 드시 국방장관 물러나라고 그들과 같이 극성을 부리는 이상한 방향으로 둔갑하고 있는 현실인 것입니다. 님의 군 임무 경험에 공감하나 이시기에 국방장관 규탄 운운함은 순서가 바뀐 듯합니다. 이지경을 만든 과거 15년 머저리대통령과 그 추종자들을 단호하게 꾸짖어야 함이 우선이고 그 다음에 좌파 정치인들 싸고 도는 현대통령 꼴갑떤 3년동안의 국방 안보관계 통솔력을 꾸짖어야 합니다. 저는 다음과 같이 주창합니다. 대통령은 현 시점에서 국방 제반 관계를 국방장관에게 모두 일임하라 이는 전시체제의 급박한 상항때문이다. 그런 뒤 정치적으로 국방장관을 모두 돕도록 뒷살림이나 철저히 챙겨라! 이렇게 말입니다. 현 대통령이 국방장관 할일을 모두 가로 채는 것을 먼저 꾸짖는 것이 순서일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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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하나-명심해야 할것!  "내부의적"을 제거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머리에 든것이없이 주디만 놀려되는 한국판 마피아 놈들은 적과 실시간으로 내통하고 있습니다. 은폐왜곡하는 판때기 들입니다.

00하눅00님! 님믜 충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님의 의견대로 전방 군장비의 있어서는 안될 문제점을 뜯어고쳐야죠! 지당한 말씀입니다.그래도 옛날의 그 악조건 하에서도 그때해병은 오직 믿을건 강한 정신력뿐이 였습니다.그 해병정신력을 혹시 폄하하시는 일은 없어야 겠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지켜주는 오직하나의 "기둥"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국방장관의 말씀은 님의 말씀동기는 이해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대통령인 통수권자도 믿지못하는 지휘선상의 안보개념속에 그래도 그나마 김태영국방장관이 역부족이나마 버티려는 모습을 우리는 보호해줘야할 가치입니다. 물론 김국방장관에대한 선의의  비난,촉구는 계속되어야죠! 이러한 정치환경속에 어느누굴  그 국방장관직에 임명해도 불가능한 일 입니다.  따라서 지만원 박사에 관해서도 위의 말씀과같이 지만원박사의 그 뛰어난 해안의 지식을 펼칠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되려면 지박사가 대통령이 되시거나  아니면  국가정체성을 지킬수 있고 국가안보감각이 있는 대통령과 손을 잡는 그런시기에 참모가 되셔야 합니다. 지금의 환경에서는 "왕따"만 당하기 일수입니다. 위 김찬수님의 의견에 저도 공감합니다.

 님의 좋은 의견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