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는 사실이 눈앞에 펼쳐 졌습니다.

연평도에 있는   대포  6문중에  2문이 고장나 있어서

4문만  사용하여  대포쏘고   2문은  사용도 못했답니다.


대한민국의 최강 정예부대 해병대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대한민국 군의  기강이 이러할 진대  누굴 믿고  잠을 편히 자리오....

나는 이 모든 책임의 원흉은  노무현( 군대 3년 썩어러 간다고 한다는 생각을 한 놈 )

과 김대중(군 전력 약화에 공헌 한 놈)에게 있다고 봅니다.

또 한명은  김영삼(하나회 숙청하여  군의  정예 싹 지른 인간)이...


대한민국의  국력을   조금씩  조금씩  야금야금  눈에 보이지 않게

쇠퇴하게 만들지 않았습니까?

이 인간들이  벌인   대한민국을  좀먹게 하는  10년세월에

군의  기강도  조금씩  약해져서   정신나간  직업군인들이

대포가   고장나면  즉시  수리할 생각은 하지 않고

보고받고도   하세월  구두에  광이나 내면서  앉아서

신속한 조치도 취하지 아니하고........  기가막힌다 정말...


또  놈우현은 2006년 서해 5도의 해병대 병력 감축계획을

세워서   아주 서해5도  빈 섬으로 만들어   북한이 제멋대로

공격하고 점령하도록    계획을 세웠었다.

민간인이 살지 않는다면  구제적으로  욕먹지 않는 땅따먹기니

놈우현의  시커먼 속이  드러나   그냥  서해 5도 북한에  주려했던

멋진 작전이었다.   부엉이 바위에서 죽길 잘했지  살아있으면

또 뭔짓을 했을까.... 


대포 6문 중  2문이 고장난채 방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전쟁놀이를 하니    게임끝이다.  게임끝이야..


10년간   고질병  앓고 있다가   이제 회복좀 하려하나

병세는 여전하니   언제나  건강을 찿을까?


말로만  기강확립  기강확립하는데...... 

해병대마저  이럴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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