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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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정균 작성일10-11-25 09:46 조회2,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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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렛 대처 총리의 영국은 1982년 사망 250여명과 항공기 25대, 함정 13척을 잃고 전비 15억 달러를 소비하면서까지 아르헨티나가 기습 점유한 포클랜드에 대한 전쟁을 75일의 격전 끝에 승리로 이끌었다. 영국의 왕자도 이 전쟁에 직접 참전했다. 승리한 마가렛 대처는 이듬해 재집권에도 성공했다. 아르헨티나는 사망자 약 650명과 항공기 94대, 함정 11척을 잃었다. 당시 GNP 600억 달러의 아르헨티나는 거의 국력을 총동원하는 모험으로 영국보다 더욱 많은 전비를 염출하여 심각한 경제적 위기에 몰렸고 정권은 인기가 떨어져 이듬해 몰락했다고 한다.
(자료들은 좌익들이 개입해서 반영 반징병제 반미 조장=영국이 용병제라서 이겼다나, 또 당시 아르헨티나 지도자 레오폴도 갈티에리는 군사독재라면서도 이럴 때는 편든다는, 북한을 편들고 우리나라의 지난 군사정권은 비난하고 싶어 안달하는 것이 모순에 빠진 인상, 그래서 일부만 인용, 수치는 자료에 따라 차이)
포클랜드 전쟁 | |||
![]() 포클랜드 제도의 위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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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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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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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육군 1만 1명 해군 3119명 공군 1069명 군함 38척 항공기 216기 총병력 1만 4189명 |
육군 1만 700명 해군 1만 3000명 공군 6000명 군함 111척 (항공모함 2척 포함) 항공기 117기 총병력 2만 9700명 | ||
피해 상황 | |||
649명 전사 1068명 부상 1만 1313명 포로 항공기 75대 파괴 헬리콥터 25대 파괴 경순양함 1척 침몰 잠수함 1척 침몰 수송선 4척 침몰 경비정 2척 침몰 총 1717명 사상 공군 100대 손실 전함 및 잠수함 8척 침몰 |
258명 전사 777명 부상 115명 포로 씨 해리어 6기 파괴 해리어 GR.3 4기 파괴 헬리콥터 24대 파괴 구축함 2척 침몰 프리깃함 2척 침몰 LSL 1척 침몰 LCU 1척 침몰 콘테이너선 1척 침몰 총 1035명 사상 공군 34기 손실 전함 및 잠수함 7척 침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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