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속담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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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루 작성일10-11-24 15:31 조회1,960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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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검정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넘이 안하무인으로 달겨들어서 그 집앞을 오가는 애들이 경끼를 일으켰지요.
참고로 저는 개를 무서워 하지 않는 체질입니다.
어느날 그 집 쥔이 가족들과 여름 바캉스를 가면서 이틀동안만 밥을 줄 것을 부탁하길래
잘됐다 싶어서 그날 오후부터 으르렁대는 개집앞에 버티고 서서
이빨을 드러낼적마다 몽둥이로 사정없이 두들겨 패니까
이빨도 서너개 빠지고...... 나중엔 나만 나타나면 개집에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우리 속담에
벼르던 제사에 물도 못 떠놓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측 종자들로 부터의 도발이 터질때 마다
차후에 또다시........어쩌구 운운하는 속빈 강정 같은 말뿐이지요.
그러다보니 미친 것들로 부터
잔뜩 깔보여서 군함이 가라앉고 영토가 폭격을 당하고........
가진거라곤 거지 근성과 뻔뻔한 낯짝뿐인 개같은 종자들에게 허구헌날 당하면서
벼르기만 하다 볼일 다보는 꼴이니 누가 겁을 내리오.
미친개를 잡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양미간에 주름을 잡을 적마다 사정없이 두들겨 패면 됩니다.
아니면 밥을 굶기든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북녘의 개보다 더 나쁜 것들은 여의도에 있는 개들입니다.
분명 인간의 탈을 썼으면서도 하는 짖은 개만도 못한
이것들 잡는 방법부터 연구를 해 봅시다.
옆집에 이사온 사람이 검정개를 키우고 있었는데
이넘이 안하무인으로 달겨들어서 그 집앞을 오가는 애들이 경끼를 일으켰지요.
참고로 저는 개를 무서워 하지 않는 체질입니다.
어느날 그 집 쥔이 가족들과 여름 바캉스를 가면서 이틀동안만 밥을 줄 것을 부탁하길래
잘됐다 싶어서 그날 오후부터 으르렁대는 개집앞에 버티고 서서
이빨을 드러낼적마다 몽둥이로 사정없이 두들겨 패니까
이빨도 서너개 빠지고...... 나중엔 나만 나타나면 개집에서 나오지도 않더군요.
우리 속담에
벼르던 제사에 물도 못 떠놓는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북측 종자들로 부터의 도발이 터질때 마다
차후에 또다시........어쩌구 운운하는 속빈 강정 같은 말뿐이지요.
그러다보니 미친 것들로 부터
잔뜩 깔보여서 군함이 가라앉고 영토가 폭격을 당하고........
가진거라곤 거지 근성과 뻔뻔한 낯짝뿐인 개같은 종자들에게 허구헌날 당하면서
벼르기만 하다 볼일 다보는 꼴이니 누가 겁을 내리오.
미친개를 잡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양미간에 주름을 잡을 적마다 사정없이 두들겨 패면 됩니다.
아니면 밥을 굶기든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북녘의 개보다 더 나쁜 것들은 여의도에 있는 개들입니다.
분명 인간의 탈을 썼으면서도 하는 짖은 개만도 못한
이것들 잡는 방법부터 연구를 해 봅시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이것들 잡는것보다...
박사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공안전문가들을 다시 복직시켜..
대공기능을 복구시켜놔야 합니다.
그래야 여의도에서 중심못잡는 이정희 같은 년놈들을...
뚜들어 잡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