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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좌파들의 아가리를 닥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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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11-24 19:24 조회2,230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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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당하면 실수로 봐주려나 또 당하면 보통 문제가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과오를 답습하고 있다. 대통령이 아닌 개인이 그렇다면 양보하고 이해해 줄 수 있지만 국군통수권자인 대통령이기 때문에 묵과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그만의 문제가 아니고 우리 모두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미쇠고기수입빙자 촛불난동, 금강산 박왕자씨 살해, 임진강의 황강댐 수공을 통한 민간인 6명 살해, 개성공단 근로자 억류, 천안함 폭침, 어제의 연평도발,,, 즉 천안함 폭침이 처음이 아니었고 이명박의 우유부단함 때문에 쌓인 결과에 지금 또 덮친 것이다.


서울시장 때부터 평양을 리모델링 해주겠다고 하며 대통령 당선용 선심을 썼고 비핵개방 3000과 그랜드바겐으로 통크게 주려고 했던 이명박을 더 통크게 하기 위해 북한이 자충수를 뒀고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확고부동한 의지 때문에 이명박이 주지 못한 것이지(트로이 목마 세력의 비핵화는 레토릭용이라서 북핵을 못막는다) 이명박이 퍼줄 마음이 없어서가 절대 아니었던 것이다. 친북좌파들은 이명박의 속내를 간파하고 있었다. 이명박은 천안함 때 특히 그 속내를 다 들춰 보여줬다. 그러니 또 당하는 것이다. 북한과 친북좌파들 입장으로 봐서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 되어가는 꼴이다.


<민노당의 아가리언 이정희는 이번 북한의 포격을 두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며 정부의 대북정책만을 비난하고있고, 민주당 손학규는 "남북 모두 불필요한 자극과 과잉대응을 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으며, 박지원은 "남북 양측은 서로 자제하면서 평화를 지켜야 한다", 정동영은 한 술 더떠 "'몇 배 더 보복하라'는 선동에 놀아나면 안 된다. 피는 피를 부르는 만큼 민주당은 전쟁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해댄다. 펌글 인용>


그러니까 '전쟁하자는 거냐. 이명박 때문에 전쟁난다'는 협박이 먹혀서 6.2 지방선거를 피크로 재미를 톡톡히 본 친북좌파들은 또 거짓평화 수법을 쓰려고 한다. 접적지역 도백들과 전교조를 응원할 수 있는 주요도시 교육감에 친북좌파들이 유입되어서 더 고무되었을 것이다.

 

전쟁은 역사적으로 증명되었듯이 민관군의 단결과 미국과의 한미동맹이 막아주는 것이지 김대중 노무현이 북핵을 거들고 인민군대를 살찌운 거짓평화공세 때문이 아닌데도 이명박의 부족한 안보관과 이념없음을 백분활용해서 친북좌파들은 내부 분열을 획책하며 세력확산을 노린다. 이런 여론조성은 김정일의 간탱이를 크게 할 뿐이다. 이런 식이면 연평 도발 이상의 도발을 또 불러들인다.

 

친북좌파 정권이 들어선 이후 1,2차 연평해전, 530GP 도발, 대청해전, 천안함 폭침같은 도발이 계속되었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그들이 영향을 미쳐 용인한 이명박(김대중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다고 생각하면 인간도 아니다)도 친북좌파들 때문에 맛들인 연장선에 있는 것이다.

 

거짓평화란 거짓평화공세에 머무는 것에 만족하는 것이 아니다. 거짓평화의 목적은 오로지 적화야욕일 따름이다. 북핵도 미국과 일본에 대한 엄포용이 아니고 적화용이다.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은 일찍이 북한공산집단의 속성을 간파하고 과감하게 결단할 때 결단했었다. 이명박은 박정희 대통령이 왜 판문점 도끼 만행을 과감하게 응징했는지 죽다 깨어나도 모를 두뇌의 소유자란 말인가.

 

북한이 전면전을 벌인다고 치자, 그때 우리도 피해를 크게 보겠지만 가장 피해를 보는 자들은 김정일 일가와 측근들일 것이다. 그래서 클린턴이 북폭하려고 할 때 김일성 일족이 망명도 염두에 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어제와 같은 우리 국토에 대한 도발은 그들이 친북좌파 10년 때 얻은 자신감에 이명박의 대책없음을 보고 착각 착시현상에 빠져서라도 더 큰 도발을 할 수도 있음을 우리에게 경고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정일 일족은 우리가 대응만 잘하면 후세인 차우세스크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최대의 행운은 중러 또는 제3세계로의 망명일 것이다. 해외에 예치해둔 비자금이 어마어마 하거든,,, 그런데 그 전제는 대한민국 민관군의 대동단결이다. 이 대동단결을 방해하기 위한 놈들이 이른바 친북좌파들인 것이다.

 

그래서 그토록 친북좌파 척결을 외쳤던 것인데 이명박은 친북좌파를 청와대에까지 끌여들였다. 친북좌파들이 그렇게 무마하면 그것으로 만족할 족속들로 보았단 말인가. 전면전이 벌어져도 확전을 하면 안된다고 할 자들인데 가까이 있으면 내 편이란 말인가.

 

친북좌파들, 땅굴이나 국군 미군 국가기관 (원자력)발전소 방송통신 그 외 기간시설 중요기업체 등에 대한 더러운 우라늄탄 협박, 2의 광주폭동과 같은 소요만 막으면 한미동맹이 건재하는 한 북한에 먹힐 염려는 없다. 그러나 야금야금 먹히면 결국 적화되고 상당한 인원은 그들의 공식대로 처분될 것이다.


그래서 북괴의 꼭두각시 친북좌파들을 척결하는 것은 연평 도발에 복수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친북좌파들은 '언제 북한이 연평도발을 했니?'(천안함의 선전선동도 여전하고 해도 이명박과 보수우파 책임이라고 할 것) 하며 조만간에 돌변할 놈들이다. 그러면서 이명박의 책임을 물고늘어지며 (퍼주면 핵과 군대만 살찌우는데도) 퍼주지 않아서 연평도발이 왔고 더 큰 위협이 올 것이라고 협박할 것이다. 끝도 밑도 없이 적화될 때까지 절대로 멈추지 않을 선전선동조작세력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다.

 

그러나 이명박은 어쩌면 그들을 또 무마하려고 더 많은 친북좌파들을 불러들일지도 모른다.

 

 이때는 역사적 애국적 심판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만약 다음 대선 때 또 트로이목마 유형의 사람들에게 내주면 이명박 이상으로 실망 아니 적화 완성이라는 험한 꼴을 보게 될 것이다.


=================================================




이명박 대통령.. 이젠 믿을 수 없다



집 주인 : "어? 웬 넘이 집 주변을 어슬렁거리지? 혹시 우리집 털려는거 아녀?"

도둑 : 슬그머니 담벼락으로          

집 주인 : "오냐. 우리집 담만 넘었단 봐라!"

도둑 : 담넘어 문 쪽으로

집 주인 : "그래. 현관문만 열었단 어찌되나 봐!"

도둑 : 문열고 안방으로

집 주인 : "장농만 뒤졌다간 뒤질 줄 알아라!" 

도둑 : 싹쓸이 후 도주 

집 주인 : "다시 한번 더 들어와 도둑질해가기만 해봐라. 그땐 가만 안둘겨!"

         

이게 과거에도 봐왔고 현재도 보고있는 정부의 행태다.

또한 어쩌면 앞으로도 계속 보게될 모습이기도 하고. 

큰소리만 뻥뻥칠 줄 알았지, 정작 도둑을 붙잡아 혼구멍을 낼 그 어떤 행동도 보이지않는..

그리고 이 와중에 도둑의 입장만 들먹이며, "얼마나 돈없고 배가 고팠으면 도둑질을 하겠나? 그러니 다시 또 도둑맞지 않으려면, 알아서 그 도둑에게 충분한 돈과 먹을거리를 줘야하지않겠나?"를 시불대는 놈도 있다.

갖다주면 뭐하나?

천성이 그럴진데 이제는 만만하게 보고, 도둑질 뿐만 아니라 아예 대놓고 집 주인과 식구들을 패기까지한다. 


 

 

천안함 사건으로의 상채기가 채 아물기도 전에, 연평도에 북한의 포탄이 떨어졌다.

두 명의 군인이 사망하고, 민간인을 포함한 많은 부상자가 발생한..

그리고 들려오는 대통령의 첫 목소리.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하라!"

나오느니 한숨 뿐이다.

확전되지 않도록 관리?

 

결국 이 말은 도발한 자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못하게 군에게 내리는 명령(무언의 압박)에 다름아니었다.

군인 뿐만 아니라 민간인에게도 포탄을 퍼부은 북한의 도발을 보고도, 어찌 이따위 명령을 내릴 수 있는가 말이다.

어떻게 관리할까?

"국민이 보는 눈이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우리도 적당히 대응하겠다. 그러니 오해하지말았으면 좋겠다"며 북한에 양해를 구하라는 말인가?  

 

물론 그 뒤 "단호히 대응하라.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라" "다시는 도발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응징을 해야 한다"고 대통령이 말했다지만, 이는 북한의 포격이 멈추고 난 뒤, 즉 게임끝난 뒤의 대국민 립서비스일 뿐이라는 생각을 떨칠 수 없다.

천안함 피격때도, "북한의 소행이라는 증거는 없다"는 첫 일성으로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던가?

그리고 이런 가벼운 발언때문에, 천안함 피격이 북한의 소행이었음을 증명하기가 얼마나 어려웠던가 말이다.

물론 전면전으로의 확대는 경계해야한다.

하지만 군인이 죽어나가고 일반 국민까지 부상과 재산피해를 입었음에도, 적에 대한 강력한 응징보다는 확전의 두려움을 먼저 비추는 대통령이, 어찌 국민에게 믿음을 주겠는가?

 

정부가 이러고 있으니 민노당과 민주당 등은 또 헛소리를 해대고 있다.

민노당의 아가리언 이정희는 이번 북한의 포격을 두고 "남북관계를 악화시킨 결과를 정부는 똑똑히 봐야 한다"며 정부의 대북정책만을 비난하고있고, 민주당 손학규는 "남북 모두 불필요한 자극과 과잉대응을 하지 말고,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하자"는 헛소리를 늘어놓았으며, 박지원은 "남북 양측은 서로 자제하면서 평화를 지켜야 한다", 정동영은 한 술 더떠 "'몇 배 더 보복하라'는 선동에 놀아나면 안 된다. 피는 피를 부르는 만큼 민주당은 전쟁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정신나간 소리를 해댄다.  

 

개념없는 넘들..

이제껏 보고있음에도 어찌 이따위 소리를 해대는가?

당신들 눈에는 북한이 대화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존재로 보이는가?

또 도발에 대한 강력한 응징을 주장하는 게 전쟁하자는 거냐?

이런 자들이 대한민국 정치판에서 나대고 있으니, 북한이 대한민국을 만만하게 보는 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다.

 

박지원..

왜 가만 있나?

또 북한에 쌀 50만톤 지원하라고 떠들어 보지.

현정은 회장..

지금 뭐하고 있는가?

다시한번 금강산 관광 재개와 대북사업의 확대를 주억대 보지. 

 

이번 북한의 포격에 대한 이명박 대통령의 대처방안에 불만이 크다.

그리고 이는 비판받아 마땅하다.

하지만 정작 깨부셔야 할 대상은 북한과 김정일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의 몸통인 김정일에 대한 비판은 별로 보이지않는다.

물론 그 저변에 깔린 이유를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이같은 국가 위난(危難)의 문제에서 만큼은 한 목소리로의 외침이 필요하지 않을까?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

"이젠 도저히 믿을 수 없다"고 외치는 내 마음 속의 목소리에, 이제 더이상은 부인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자유의깃발님 글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집주인과 도둑 이야기 깊게 공감합니다..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민주당 안규백이란놈 이야기가 우리가 적절하게 신속히 대응했다?
인천 국회의이놈 말하느것 가관이고.....
그런데 참으로 안타깝다
시장, 의원모다 인천시민이 눌러줬으니....
그냥 참으세요
팔자려니 하시고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기린아님 반갑습니다./

  긴급출동 SOS 24 (233회) 2010-11-19   
 

 아버지의 기막힌 동거인
연출 : 박상규 / 작가 : 한윤정

■ 할아버지 혼자 사는 집에서 매일 들려오는 심상치 않은 소리!
하루가 멀다 하고 온갖 욕설과 구타 ...
 http://wizard2.sbs.co.kr/resource/template/contents/07_review_list.jsp?vVodId=V0000320355&vProgId=1000144&vMenuId=1002477
 
 = 금주의 이슈
 http://tv.sbs.co.kr/sos24/
  아버지의 기막힌 동거인
할아버지 혼자 사는 집에서 매일 들려오는 심상치 않은 소리!
방영일 : 2010-11-19 
 
 지난주에 나온 것인데 어떤 할아버지(6대 초반?)가 막걸리 마시다가 만난 집없는 사람(58)을 동정해서  주민등본에 올려주고 동거인으로 해주고 같이 살았는데 주객이 전도되어 밥해주고 청소하고 심부름 해주고도 매일 욕을 들으며 두드려 맞아서 온몸에 상처가 생기고 뇌에도 이상이 생긴 경우였는데 외로움 때문에 동거를 허락해줬다더군요. 할아버지의 두 딸 중 한 명도 58세 놈이 사람은 좋여 보여서 허락했다는데 집은 두 딸 중 한명이 세 얻어준 것 같습니다. 할아버지는 딸 신세를 지기 싫어하고 이혼한 엄마 역할까지 해준 분이라는데 58세 놈은 처음엔 사람 좋아 보여서 딸도 동거하라고 했다는데 저런 일이 있을 줄은 상상도 못했답니다. 결국 할아버지는 알콜 치료 받게 되고 집없는 58세 인간을 폭력죄로 입건이 되었습니다.
집주인이 뒤바뀐 것이 우리나라 신세 같아서 올려봤습니다.  ^ ^


도사님 반갑습니다/
예 인천시민들이 송트남과 안규백이를 엄한 짓 못하도록 임기내내 꼭꼭 눌러주시면 너무 좋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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