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기 전에 북한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하시면...
죽어서도 까일 것 10% 할인해 드리겠습니다.

영삼이 말만  나오면  피가 꺼구로 치솟네요.
이 인간 때문에 당한 고통,  이 인간때문에  자살까지 하려고 했던 기억,
이 X 같은 인간 때문에  처참했던 경제상태.

그런데 이 영삼이는  터진 주동아리 가지고  아직도 나불거리고 있다.
1만명이상이  영삼이  병신지랄같은 대통령질에  자살을 했다.
1만명이상이  자살을 했는데도  잘못 했다는 말도  똑바로 안하고,
1만명이상이  자살했는데도    속죄 할 생각안하고
위령탑 세울 생각은 인하고  뭐  지가 민주화에 앞장선 자인양  기념관
세우는 무지 몽매한  자이다.

1만명의  자살한 영혼이  대대손손  니 후손을 괴롭힐것인데,
하루라도 빨리 위령탑 세우고  잘못했다고 빌기 바란다.  영삼아!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10-11-24 08:26

무슨 위령탑이요?
아직 뒈지지도 않은놈이 제 동상 만들어 세워놓고 .....

이 늙은이 요즘 생각치도 못했을 불륜의 씨앗, 숨겨놓은 딸의 친자소송에 이어 또 한사람의 남성이 친자소송을 당하고 있지요! 그 짖꺼리는 개대중이나 매 마찬가지인 샘입니다. 요즘 그 늙은이가 품위유지하기 힘들어 밤잠 이루지 못할겁니다!

1997년 주체사상의 완성자 황장엽을 망명이란 교묘한 수단으로 우리나라에 불러들여 내국의 주사파들의 온상이 되게 하며 재 무장시킨뒤 지금까지 뒤에서 정치9단이란 교묘한 못된 술수만 부린 김영삼은 천벌을 받을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에 와서 전혀 포기하지 않은 황장엽을 국립 현충원에 묻어 놓으면서 죽기 임박해서 까지 대한민국 우리국군과 국민들을 모독하였다. 이런 가운데도 조갑제와 황장엽 옹호하기와 김동길의 황장엽 감싸는 뻔뻔할 정도로 말질은 너무 우스광 스럽고 극성스럽다. 바로 김영삼을 추종하는 자들의 망국적 행태인 것이다. 이제 6.25 이후 천안함이어 연평도에서 국가위기의 일이 터진 마당에 김영삼은 무얼 또 구상하는가! 이런 종자가 한때 우리나라 민주주의 내세우는 대통령 직에 올랐으니 참으로 이런자에게 홀려 빠졌던 부끄러운 저와 우리국민들은 땅을 치고 후회한다. 김대중 뒤로 도와 당선시키고 노무현 발탁해 머저리짓 하게 만들고 머저리 이명박 내세워 대통령하게 한 김영삼! 이것이 6.25를 적국으로부터 극복한 대한민국 우리나라를 "자유민주주의 국가, 반공을 국시로 하는 우리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결과인가? 김정일 도당까지 준동케한 김영삼! 건국대통령 이승만과 구국의 대통령 박정희를 올바르게 알현하려면 이제 남은여생 책임을 지고 죽음을 잘 마무리 하길 바란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1-24 08:34

그럴 겁니다. 그럴 거예요.

칼국수도 북한가서 먹거라 이 잡놈아! 차라리 만화속의 영심이를 존경한다.

양김씨 양노씨 그리고 상놈에 자식새깽이인 현 대통령꺼정.....
늬들 때문에 사람 죽어나는 거 안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