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도발시 개성탈환할 기세로 대응하지 않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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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역사창조 작성일10-11-24 07:53 조회1,899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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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엔 수도권에 포격
그 다음엔 종로에 포격이 이어질 것 이다.
천안함테러 직후 이명박대통령의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파도에 배가 두동강 날 수 있다'는
발언을 들으며 김정일은 자신감이 충만 했을 것이다.
침몰한 천안함을 두고
자작극이니 조작이니 하는
대한민국의 얼치기들을 보면서
김정일은 '이거 밀어버리면 될 것 같은데'하는
확신을 가졌을 것이다.
서울 불바다 협박은 단순한 협박이 아니다.
여차하면 한번 해보겠다는 김정일의
자신감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영토에 포탄이 떨어지고
민가가 불타고 민간인이 다쳤는데도
'추가도발시 단호히 대응하라 그러나 확전되지 않도록
하라'는 얼치기를 보면서
김정일은 '적화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이다.
다음엔 연평도를 상륙해 점령하거나
수도권 포격으로 도발의 강도가 점점 높아질 것 같다.
이번에 공중전을 벌이며 해안포대를 박살냈어야
김정일이 정신 차렸을 텐데
중도실용 이명박대통령께서는
김정일의 자신감만 점점 키워주고 있다.
그 다음엔 종로에 포격이 이어질 것 이다.
천안함테러 직후 이명박대통령의
'내가 배를 만들어 봐서 아는데 파도에 배가 두동강 날 수 있다'는
발언을 들으며 김정일은 자신감이 충만 했을 것이다.
침몰한 천안함을 두고
자작극이니 조작이니 하는
대한민국의 얼치기들을 보면서
김정일은 '이거 밀어버리면 될 것 같은데'하는
확신을 가졌을 것이다.
서울 불바다 협박은 단순한 협박이 아니다.
여차하면 한번 해보겠다는 김정일의
자신감이 담겨져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영토에 포탄이 떨어지고
민가가 불타고 민간인이 다쳤는데도
'추가도발시 단호히 대응하라 그러나 확전되지 않도록
하라'는 얼치기를 보면서
김정일은 '적화통일이 눈앞에 다가왔다'는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이다.
다음엔 연평도를 상륙해 점령하거나
수도권 포격으로 도발의 강도가 점점 높아질 것 같다.
이번에 공중전을 벌이며 해안포대를 박살냈어야
김정일이 정신 차렸을 텐데
중도실용 이명박대통령께서는
김정일의 자신감만 점점 키워주고 있다.
댓글목록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박정희, 전두환처럼 해야 합니다!!
그러지 못하면 용기있는 애국군인이 대통령 자리를 뺏아야 합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전쟁은 로보트가 주어진 메뉴얼대로 하는게 아니라 어디까지나 사람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기싸움, 자신감이 중요할 터인데 이놈의 쥐는 우리나라 전력의 몇십퍼센트 까먹은것과 마찬가지 행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