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넓은 연평도 땅에 어쩌면 그렇게 사격술이 좋은가 했더니
역시 박사님께서 정확한 글을 표현하셨네요
정확히 면사무에 두둘기고
해병대 포대에 떨어져 19명이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십키로 밖에서 맞출수없는 표적지 입니다.

소직이 논산훈련소에서 M1소총으로 100미터 표적지도 어려운대 이거 환장할일입니다.
북괴는 인공위성도 없는대 ......

박사님은 월남전에서 포병장교로 근무하여 포 에 대하여 대가이시다.
관측장교 역활을 한 놈이 분명이  연평도 땅에서 좌표를 불러주었다고 생각한다.
그러지 않고서는 어림없다고 합니다.

이새끼를 잡아야 한다
잡는것은 간단하다
기지국 통신 점검하면 그당시 핸드폰 사용한것 전부다 노출 된다.
"즉 통신 지문을 남겨 놓았을것이다.

즉 살인사건 났을때 그당시 사용한 것을 통신조사하면 노출 되어서 경찰이 그렇게 수사를
 한다고 합니다.
이점 정부에서 참고 하시고 수사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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