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불감증 환자 병동 코리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0-11-23 21:38 조회1,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어째 인터넷에서 보이는 댓글들이나 동영상이나
TV뉴스에서 보이는 인터뷰나
죄다 '전쟁나는 것 같아 무섭다. 전쟁날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등,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걸 전쟁으로 안보는 것 같습니다.
적의 공격에 우리나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영토가 포격당하는데 전쟁이 아니다? 그럼 패션쇼인가? 꼭 북한 전 병력이 내려와야만 전쟁인가?
북의 도발이 휴전이후 지금까지 전면적 남침으로 이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서해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시끄러운 사건'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 싸이렌이 울릴까봐 가슴 졸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구상하고 있었는데..
6.25 일어날 줄 알고 일어났습니까? 잠자다가 일어났지..
이 모두 좌빨들이 만들어 놓은 안보불감증입니다만,...
전 남북관계가 이제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상태가 자신들 죽기전까지 지속될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방독면 사는 '호들갑'이라도 떨어야 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선 파악할 수가 없는 작자들이기에 조만간 서울불바다 만들지 누가 알겠습니까?
TV뉴스에서 보이는 인터뷰나
죄다 '전쟁나는 것 같아 무섭다. 전쟁날까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등, 대부분의 시민들은 이걸 전쟁으로 안보는 것 같습니다.
적의 공격에 우리나라 사람이 죽어나가는데, 영토가 포격당하는데 전쟁이 아니다? 그럼 패션쇼인가? 꼭 북한 전 병력이 내려와야만 전쟁인가?
북의 도발이 휴전이후 지금까지 전면적 남침으로 이어진 적이 없기 때문에, 이번에도 '서해에서 일어나는 일상적인 시끄러운 사건' 정도로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전 싸이렌이 울릴까봐 가슴 졸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 구상하고 있었는데..
6.25 일어날 줄 알고 일어났습니까? 잠자다가 일어났지..
이 모두 좌빨들이 만들어 놓은 안보불감증입니다만,...
전 남북관계가 이제 결말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상태가 자신들 죽기전까지 지속될거라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방독면 사는 '호들갑'이라도 떨어야 겠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선 파악할 수가 없는 작자들이기에 조만간 서울불바다 만들지 누가 알겠습니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