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저는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 만큼이나 지만원 박사님을 존경하는 일인니다

그래서 지만원 박사님 흉보는 놈 불알친구처럼 더없이 친했지만 단호히 오늘 인연을 끊었습니다 
고향이  전주이고평소 김대중을 변호하던녀석이었지만 심성만 착하고 민노당을 지지하는  그런 빨갱이랑은 상종할수가없어서입니다 정말 말못할정도로 친한 녀석이었는데 ..눈물을 머금고 인연을 끊었습니다 .. 오늘같은 사건이 북한이 주장하는 해역침범해 여러번 경고했는데 일을 저질렀다는군여 

그리고 쌀을 안주었기 때문이라네여 저는 야이 개새끼야 니 뇌속에는 도대체 뭐가들었냐 
니 부모가 쳐맞고있고 여동생이 강간당하고있었도 본체만체할테냐 
오늘 부로 완전인연끊었습니다  

정말 피가 끓고 있습니다 이전글에 빨갱이 형사놈들이 감히 박사님 욕을하고 협박했다는 글귀를 듣고 피가 꺼꾸로 솟을 정도였습니다 이번재판에 정말 누가 감히 지박사님 신변을 위협한고 협박한다면 정말 제 인생을 걸고 죽여버릴것입니다 

김정일을 현실로써 못죽여도 정말 개돼중이 묘는 파헤치고 불싸지르고싶은데 실제로 못하고있는 
자신이 비참하고 참담하네여 .. 노무현 묘에 똥을 뿌린그분 정말 안중근 의사만큼 존경스럽습니다 
그 방법이 참 단순무식 솔직하지만 . 정말 제가 파묘를 하고싶은 충동을 억누를수가 없습니다..

말로만 이러는 제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 이북 삐라살포할때라도 기필코 동참할것을 박사님께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