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희망은 없는 가 봅니다.
중도 보수라던 이명박이 드디어 본색을 드러 냈습니다.
현장에서 먼지 뒤집어 쓰고 사무실로 들어오니 이웃 전라민국 사장이
"피난 안 가세요?"
이럽니다.
옆에 있던 형이 " 북이 연평도에 대포쏴서 불바다 됐다" 이럼니다.
내용을 들어 보니 참으로 기막 힙니다.
익히 지만원 박사님께서 우려 하셨던 일이 버러진 겁니다.
중도= 빨갱이
그동안 빨갱이 눈치보며 조공을 바치더니 대포맞고 사태확산 막으라.
뭐 이런 쇅끼가 있나?
천안암 폭침때 분명 댓가를 치르겠다고 비린내 풍기는 입으로 나불 대더니
 유야무야 흐지부지 넘어 가드만
지금 해병대 장병 2명이 사망 하고 10여명이 부상, 건물이 화염에 휩싸이는 마당에
졸개들 모아놓고 김정은이 비유 맞출려고 사태확산 막으란다.
역시 김대중, 노무현 역적과 다를 바 없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미사일로 적의 해안 기지를 초토화 시키고 전 군은 모두 전투태세에 임해야 합니다.
만일 이런 조치가 없다면

이명박과 그의 졸개들은 조국과 민족을 위해 봉화마을로 관광버스 대절 하여
노무현이 친구하러 가야 합니다.

앞으로 이명박 임기 2년 안에 저의 속은 녹아 없을 것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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