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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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가인 작성일10-11-23 16:52 조회1,787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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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는 지금도 북의 도발이 계속되고 있다는데, 이것이 사실인지는 불 분명하지만 대통령이 확전을 방지하라고 지시했다면 답은 두가지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하나는 적의 발사기지를 맹타해서 진지를 궤멸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연평도 국민 다죽고 해병대 다 죽어도 모른척 하고 더이상 대응사격을 하지 않는것이다.
만약 두번째 선택이고 명령이라면 국군의 통수권자 자격이 없는 것이고, 그 자릴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군은 천암함피격 침몰이후 적의 도발에 대하여 3배이상의 즉각 보복을 천명해 왔는데 수백발의 포격을 받고도 고작 80여발의 보복 사격을 했다면 그간에 천명한 3배이상 즉각 보복은 거짓이 었단 말인가?
만약에 그럴일은 있을수 없겠지만, 군 예산이 줄었던 부패해서 그랬던지, 전략적 판단을 잘못해서 그랬던지 혹시 연평도 해병대에 자주포 포탄이 얼마 없어서 추가적인 계속 보복을 못했다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이 사퇴하는 그런 문제를 지나서 대한민국이 붕괴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우선이고 큰 문제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정부는 즉시 밝히고 즉각적인 단호한 대처를 해야 한다.
하나는 적의 발사기지를 맹타해서 진지를 궤멸시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연평도 국민 다죽고 해병대 다 죽어도 모른척 하고 더이상 대응사격을 하지 않는것이다.
만약 두번째 선택이고 명령이라면 국군의 통수권자 자격이 없는 것이고, 그 자릴 내놓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군은 천암함피격 침몰이후 적의 도발에 대하여 3배이상의 즉각 보복을 천명해 왔는데 수백발의 포격을 받고도 고작 80여발의 보복 사격을 했다면 그간에 천명한 3배이상 즉각 보복은 거짓이 었단 말인가?
만약에 그럴일은 있을수 없겠지만, 군 예산이 줄었던 부패해서 그랬던지, 전략적 판단을 잘못해서 그랬던지 혹시 연평도 해병대에 자주포 포탄이 얼마 없어서 추가적인 계속 보복을 못했다면 이건 나라도 아니다.
대통령이나 국방부 장관이 사퇴하는 그런 문제를 지나서 대한민국이 붕괴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우선이고 큰 문제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정부는 즉시 밝히고 즉각적인 단호한 대처를 해야 한다.
댓글목록
도사님의 댓글
도사 작성일
1.자주포로 위협이나 하다가 끝내라
2.조금심하면 물고기나 잡아라
3.그래도 않되면 기러기나 쫓아라
4.다음은 대장님 실탄이요
좌빨 정치하는놈들에게 고함
앞으로 안보에 초치는 놈들은 몽둥이로 잡으로 갈것잉게 조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