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盧 전 대통령 명복 빈다" 50대男, 부엉이바위서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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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작성일10-11-19 22:42 조회2,272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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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의 명복을 빈다
라며 투신한 50대 이군요
부엉위 바위에 통제 펜스까지 있는데
그걸 그냥 넘어가 버렸군요.
아니 노무현이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자살까지 합니까?
인분투척사건에 항의하여 돌아가신 의사라고 하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623.html
라며 투신한 50대 이군요
부엉위 바위에 통제 펜스까지 있는데
그걸 그냥 넘어가 버렸군요.
아니 노무현이 뭐 대단한 인물이라고 자살까지 합니까?
인분투척사건에 항의하여 돌아가신 의사라고 하겠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11/19/2010111901623.html
댓글목록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죽을사람 붓들지말고 살사람 밀지말자 .....나무아미타불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아마도 정신 이상자가 아닐까 싶습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롬현 망령이 들렸나 봅니다.
소강절님의 댓글
소강절 작성일롬현 빙의가 되었나보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뒈질려면 무현이가 뒈진날 뒈졌어야지!!!!
의미있는 날이 될 수도 있을 텐데......
정말로 망녕이 들렸남?????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하하하... 분뇨가 투척된 묘 위에 떨어지시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