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봤습니다.기타노 다케시 주연, 재일교포 최양일 감독(조총련 북한국적->남한국적 취득)의 '피와 뼈'라는 영화에서 '북송 장면'이 나오더군요. 기타노 다케시가 조선인 역할로 나오는데 먼저 지상낙원 북으로 간 아들은 소식이 끊어지고 나중에 기타노 다케시가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北으로 가지요.결국....자기에게 돌아온 것은 초라한 오두막 집에 밥은 시래기국?풀국?....천장을 쳐다보고 결국 숨을다하지요...

잘 봤습니다!!!
지금까지는 속았지만,
앞으로 더 이상 속아 넘어가는 사람이 없길 바라는 마음
한결 같습니다

내용을 봐라 개자슥아
이렇게 하는넘이 격식있고 훌륭한 지도자라고 한넘  뒈지기기 전에  네가 가서 한번 현장체험 해봐라

그리고
남한좌빨 인간들 일본으로 가서 북송선 타거라 차비 없으면 연락해라
녹아대라고 다녀서 차비 보내주마

대가리에 든것이라곤 똥만 가득있는놈 같으니라고.....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10-11-21 21:24

브라보오!!!

이런데도 북한을 비호하는 종자들은 모두모두 때려죽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