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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MON 앞에 선 5.18' 冊子 擔當官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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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11-17 22:54 조회2,200회 댓글7건

본문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 담당관님께 요청합니다요. ^^*



하기 우편 변호의 주소와 수신자에게로 위 '솔로몬 앞에 서 5.18' 책자를
각각 1권씩 下記로 발송 조치해 주시오기를 바랍니다.


+++ 대금 납부 사항 +++


2010.11.17(수).오후 21:00(±30분) 시 경
국민 은행
5권 X 12 000 〓 60 000 원

+++ 확인 요! ^^* 감사합니다. +++



================== 下記 ==================


























주소는 관리자가 삭제 했습니다.








========== 이상, 추가적인, 광주 출신 동기생, 5명분입니다. =========




주소 착오로 반송되는 경우, 메모로 연락 주시면 수정된 주소를 재 통보드리겠읍니다.
餘 不備 禮, 悤悤.
잘 못 알려진 歷史는 바로 잡혀져야만 한다, 비록 些小(사소)한 것일 망정! !! ///


=====================================================================



제목: 추억에 우는 여인
가수: 도미
앨범: (1970) 추억실은 가요앨범 LP04
가사:
kbg1948님제공 가사수정

姜史浪 작사 / 羅 花朗 작곡 / 1954년경
獨白 臺辭
+++++++++
其 女는 Pierot, 흘러가는 Gypsy!
其 날밤, 其 거리에, 單 한 番 만나!
말 없이 헤어져 간, 戰後派 女性!
只今은 어느 하늘 밑에서,
쓸쓸한 Melody의 追憶을 보며,
虛無한 안개 속을 헤메고 있는가?





1.
그날 밤 뒷골목의 안개 속에서, 집시의 멜로디를 콧노래 하던
연분홍 마후라의 그 아가씨는 어데로. 그 이름 물었건만 대답은 없고
밤안개 헤치면서 사라져가더라.
2.
그날 밤 파티에서 발코니에서, 양담배 입에물고 한숨을 쉬던
금무늬 양단치마 그 아가씨는 어데로. 싸늘한 그웃음이 달빛에 젖어
별아래 감춘비밀 알 길이 없더라.
3.
그날 밤 다방에서 커텐 옆에서, 커피를 따라놓고 추억에 젖던
헤어진 원피스의 그 아가씨는 어데로. 걸어온 발자취가 눈물이 던가
그늘진 눈동자에 이슬이 맺더라
제목: 추억에 우는 여인
가수: 도미
앨범: (1973) 도미 힛트앨범
가사: jaan50님제공 가사수정






+++++++++++++++++++++++++++




이 노래 '追憶에 우는 女人'의 작사자는;

육사 10.5기{생도 # 2기}이신 예비역 육군 준장 '朴 慶錫(박 경석)'님
ㅡ ㅡ ㅡ 故 '강 재구' 대위{소령 추서}의 대대장 ㅡ ㅡ ㅡ 이신데;


필명은 '韓 思郞(한 사랑)'으로,



굳세어라 금순아{'박 시춘' 작곡, '현 인' 님 노래, 1951년경}
서귀포 사랑{'라 화랑' 작곡, '송 민도' 님 노래, 1952년 경}
처녀 일기{'라 화랑' 작곡, '심 연옥'님 노래, 1955년 경} 가 있음.



1950.6.25 동란 전후의 빈번한 부대 이동 및 해외 유학 파견 등, 혼란스럽던 시기! ,,.
레코드회사에서 원로 작사가이신 '姜 史郞(강 사랑)'님의 것으로 부득불 ,,.


저서 : 19번 도로{1967년},
녹쓴 훈장, 미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생도 2기, 국군종합학교,
등 50 여권이 넘는 바, 모두 절판! ,,.




위 노래들의 작사자 명칭도 수정되어져야만 함.
비록, 아무리, 암만, 些小(사소)한 것일지언정, 중요함! ,,.




하물(何勿)며!
1980.5.18 광주 사태 시!
북한 특수전 대대가 '投入 部隊{COMMITTED FORCES}'로
왔었음이, 너무나도 뚜렷한, 驚愕(경악)스런 諸 情況(제 정황)임에서랴! ,,. ///




===



http://www.badkiller.kr 부정, 부패 추방! {부추연}
http://bomnal.net 새로나 닷컴 {동영상 편집 / 광고}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2010.1.27}

http://www.ooooxxxx.com '전자 분류기'외에, 불법인 '전자집게표' 및 "'서명.날인' 미실시"를 통한 민의 날치기!
http://cafe.daum.net/faintree {원로 명가수 '宋 旻道'님 싸이트}

http://www.yeslaw.org 사법 피해자들의 하소연!
http://cafe.daum.net/myunghonimsarang 數學박사 '김 명호' 수학敎授{石弓 事件}
http://www.ddanggul.com 북괴 남침 땅굴 폭로 '김 진철' 목사님 싸이트{남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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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솔로몬 앞에 선 5.18] 책자를
지인분들께 판매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는
님께 감사드립니다.
- 어느 분인지 본명을 눈치챌 수 있지만
성함은 말하지 않겠습니다.

저도 사상이 맞는 몇 몇 분들께 선물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송파도서관에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도서구입 신청 하였는데
당첨이 되어서 도서관에 들어왔더군요.

우리 모두
주변 지인께 판매 혹은 선물
공공도서관 구입 신청서 제출하기
기타 등등을 통하여
광주 폭동의 진실을 앞장서는데 동참합시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머털도사님의 댓글

머털도사 작성일

하지만
받는 분의 주소와 성함을 직접 게시판에 노출하는 일은
자제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휴게실에 노래 올리고 나니, 고 새 '머털도사'님께서 염려의 말씀을 드려주셔서 두렵기도하고, 반갑기도 합니다. ,,. ^^*
감사합니다. 동기생들인데 ,,. 제가 컴맹이라서,,. 별 일 있을라디야 싶어서 ,,.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inf...님의 책자보급, 홍보열의에 깊은 찬사를 드립니다. 각자가 참여하는 이러한 열의는 5.18 허구의 역사를 기필코 밝혀낼것입니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네 잘알겠습니다.  오늘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저번에 보내드린주소 중에 한분이 반송되어 왔습니다.
성함은 (최 ㅎ 병) 입니다. 
주소를 다시 보내 주십시요.  개인정보 보호상 쪽지로 알려 주시면 더욱 좋겠습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예, '담당관'님! 수신 양호 했읍니다. 그러면 쪽지로 알려드리겠읍니다. 그런데 '비밀글 ㅡ 쪽지'는 어떻게 보내는지 몰라서 ,,. 예전엔 있었는데,,.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로그인을 하시고 정보수정으로 가서 마이페이지를 클릭 하시면 관리자 쪽지 보내기가 있습니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비밀글은 댓글에만 할 수 있습니다,  댓글쓰는란 위에 보시면  비밀글 앞 네모란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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