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앞에 선 5.18] 보급 운동에 동참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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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머털도사 작성일10-11-17 23:19 조회1,916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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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 운동에 동참합시다.
이희호 여사가 지만원 박사님을 고소하였습니다.
덕분에 김대중과 광주폭동의 진실이 더욱 까발려 질 것으로 기대합니다.
그러면서 솔로몬 앞에 선 5.18 도 더욱 많이 팔리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왕이면 신문 기사에서
"피고소인인 지만원 씨는 본인의 저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통하여
북한 개입설의 근거를 들며 본인의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와 같은 신문 기사가 나오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본 책이 더 많이 팔릴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 보급 운동에 동참합시다.
밑에 5권을 주문하면서 주소까지 적어 주신 회원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 전에도 책을 여러 권 사서 지인들께 보급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해 주시다니 감사함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다른 회원분들께서도 구입시
본 게시판에 글을 함께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그렇다면 보급 운동이 더욱 확산될 것입니다.
- 공공도서관 구입신청 운동
저는 이미 제가 거주하는 지역의 도서관에
구입신청을 하였고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본 책을 구입하였기에 대출을 할 필요는 없지만
국민을 계몽하기 위하여 본 책을 도서관에 비치하였습니다.
다른 분들께서도 인터넷으로 5분도 안 걸리니까
도서구입신청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탈락하면 할 수 없구요)
마지막으로 독후감을 주택 우체통 등에 넣는 운동을 해 주시는
회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네 ... 저도 함께 하겟습니다.
파이팅.
한글말님의 댓글
한글말 작성일
머털도사님, 수고많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나라 여러 신문 언론 방송매체에 이런 글/말/소식이 떠야 합니다.
"피고소인 지만원 박사는 그의 최근 저서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통하여 북한 개입을 여러 근거를 들어 주장하였다"
유감스럽게도 이 나라 신문 언론 방송매체는 지만원 박사를 '기를 쓰고' 외면할 뿐만 아니라, '기를 쓰고' 모함, 음해하고 있습니다. 노무현의 4대악법 중 하나인 '언론법'으로 모든 언론방송매체가 빨갱이들의 손안에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소위 우익이라는 오피니언 리더, 글쟁이들도 지만원 박사 쪽에 힘을 실어주지 않고 있습니다.
악다귀같은 빨갱이들의 몰매와 테러가 두렵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몸사림을 나무라기 보다, 지만원 박사님의 태산같은 애국심과 용기가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공공도서관 구입신청도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저는 가까운 도봉도서관에 「솔로몬앞에 선 5.18」을 기증했습니다.
춘천에 사시는 정상훈님 등 여러분들이 이렇게 하고 있는것으로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