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악명 높은 김정일을 이용하여

세계적인 영광을 쟁취하였다는 점에서

'전무후무한 재능'을 지닌 위인이라는 것은 의심할 바 없다.

그러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불세출의 속임수의 대가도

절대로 역사를 속일 수는 없으며,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는 지나친 욕심은

능히 바랄 수 있는 것도 바랄 수 없게 만들고

얻었던 것 까지 잃어버리게 한다는 역사의 진리를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황장엽 2006. 5. 10.

황장엽 씨는 김대중 전통의 명예를 훼손하였다고 검찰로 기소 당한  사실이 없다. 혹, 북한에서 오신 손님이어서일찌? 그런가 하면, 김 & 노 전통들 시절에 심어진 사람들이 시방은 "권세자들"이 되어 검찰과 법원에 많이 있다 들었다. 이들이 애국 우국의 가장 센 잇발이라고도 알려진, 그러나, 그의 손에는 권세가 없음으로, 만만하게 여김을 준다는 인상이 세상에 높다. 그 분을 "원산돼지"라 한다면 명예에 관계될지는 모르겠으나, "만만하면 원산돼지"라는 전통 phraseology 의 의미에서 이해하자면...., 이분을 그렇게 만만하게 보고는 그를 잡아서 우익 보수의 큰 입을 잠그려 담금질을 하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지금 ... . 


이 참에 그 분을 기소하는 배경 세력이 슨상님 지역출신들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는데..., 조금은 그분들의 출신지역을 더 이해하는데 아랫글이 도움될 것 같다; 

“전라도지역이 북한을 따르는 반역도의 지역이다는 것은 전라도 자신들이 더 잘 알 것 이다. 대부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따르는 좌빨들이 전라도들이다.

북한인민에 이어 두 번째로 사육당하는 지역이 바로 전라도인데 첫째 사육지역인 북한의 예들 하나 들어보면 허구한 날 굶어죽는 곳이 북한 이지만 지금도 "남한인민들은 모두 거지들이며 북한 인민들만이 고깃국을 먹고 있다"라는 이런 날조된 거짓말을 계속해서 북한 인민들에게 주입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이런 거짓말이 지금의 북한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 놀랄 것이다. 북한의 이런 거짓말에 버금가는 거짓말을 계속 주입시켜 사육해낸 지역민이 남한에 있는데 바로 전라도지역의 지역민들인 것이다.

"박정희가 독재자다."

"경상도만 가져가고 전라도는 주지 않는다."

"전두환이 쿠데타를 일으켜 전라도민들을 죽여라는 명령을 내렸다."

"경상도 군인이 전라도들 죽이러 광주로 오고있다."

등 등 경상도를 모함하는 유언비어는 전라도에 넘쳐났다.

이렇게 박정희와 경상도들 모함하고는 반대로 우기기 시작한 것이 있는데 바로 지역감정인 것이다. 경상도들 고의적으로 모함한 것은 분명 전라도들이었다. 그런데 전라도들은 마치 경상도가 지역감정을 일이키고 있다는 듯이 계속 주장하는 것이다.

박정희는 독재자가 아니다. 이 사실을 알고 싶다면 먼저 단 하나의 사실을 확인을 하라는 것이다. "박정희가 독재자다" "군화발로 인권을 짓 밟았다"라고 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말이다.

모두 김대중 일당들인 친북 빨갱이들이었다는 것을 알 것이다. 이들의 목적은 단 하나 북의 지령으로 남한의 정권을 전복하는 것이었다. 학생들을 선동하여 데모를 일으키고 노동자들 속으로 들어가 파업을 주도하고 종교로 파고들어 절과 교회로 오는 신자들을 선동하여 국가반란을 일으킨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고 싶다면 당시 신문과 방송뉴스들을 보라는 것이다. 불교의 지도부와 기독교의 지도부가 모두 빨갱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 까?

그리고 박정희 정권은 안기부의 정보에 따라 정권을 지켜야만 했고 그 방법이 법으로 정권연장이 가능한 유신헌법 같은 방법이었다. 즉 박정희는 독재를 위한 것이 아니라 북으로부터 정권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고 이는 안기부의 정보에 의해 정부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이었다.

따라서 전혀 하자가 없는 것이지만 유언비어에 중독된 전라도들은 지금도 계속 박정희와 전두환과 경상도를 모함하고 비방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 나쁜 사람들은 전라도의 의식 있는 지식인들이라는 것이다. 이들은 알면서도 그들을 만류하지 않았고 나무라지 않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 정신이 돌아오는지 빨갱이들에 대항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전라도민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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