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진행자들의 앞과 뒤 모습을 보고 떠오른 단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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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11-16 02:11 조회1,991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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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의 인생이
남앞에 보여져도 좋을 모습과
가리워졌으면 하는 모습이 있을것이다
앞에서 보여지는 삶의 모습이든,
뒤에서 보여지는 삶의 모습이든 한결같은 모습이라면
얼마나 멋지고 당당한 삶의 모습일까 생각해보게 된다
앞과 뒤가 다른
수 많은 공인들의 아름답지 않은 삶 때문에
한평생 쌓아올린 아성이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을 보아왔다
오늘날 대한민국호를 이끌고 있는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문화, 종교계 등..
리더의 일선에 있는 그 어떤 모든 사람들에게서
앞에서 보아도, 뒤에서 보아도
좌에서 우에서.. 그 어디에서 보아도
한결같은 모습을 열사람 정도는 볼수 있으면 좋겠다
아니 다섯명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아니 세명이라도 찍을 수 있으면 좋겠다
아니 단 한명이라도 그런 사람이 있어 주었으면 좋겠다
단 한명을 찾아보기 어려운건
내 시야가 너무 좁아서일까??
....
이런 암울함이 가득한 이 대한민국에
지만원 박사님은 내게 영원한 스타요 위인이십니다
대한민국의 앞날을 걱정하는 모든 애국보수 국민에게도
진주처럼 빛나고 소중한 분이십니다
지박사님이야말로
앞과 뒤가 한결같은 모습으로 달려오셨고 지금도 그러하십니다
앞으로도 박사님은 그렇게 똑같은 모습으로 사실수 밖에 없는
그런 분이심을 믿고 신뢰하고 확신합니다.
하늘이 아직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았다는 증거로
지박사님 같은 분이 계시다는것으로 믿고 있다면
지나친 표현일까요
아닙니다
저의 진심입니다
시스템클럽은
지금 제가 숨쉴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이기도 합니다
참 오랜만에 속에 있는 마음을 토해내니 속이 좀 후련합니다
고맙습니다
뉴스진행자들의 보여지는 모습, 보이지 않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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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갸네들 욕할 거 없습니다.
갸네들은 써주는 것 읽은 죄 밖에는 없다고 발뺌할 텐데요?????
그리고 봉급버러지 된것!!!
언젠가 때가되면 밝힐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