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대법원 주심이 울법 박시환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이광재 대법원 주심이 울법 박시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17 00:43 조회2,181회 댓글1건

본문

대법원 이광재 재판 신속히 확정하라!    2010/10/03 16:56 추천 0    스크랩  0

http://blog.chosun.com/ehgud1117/5006795

이광재 대법원 주심이 같은 노사모 박시환 대법관이다.

 

노사모 출신 박시환이가 이광재 대법원 재판 주심을 맡은 것도 이해하기 어렵지만, 재판기일을 엿가락 늘리듯이 늘려서 신속히 재판을 진행하지 않는 것은 무슨 꿍꿍이가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헌법재판소는 관례화한 정기선고일인 월 마직막 목요일 곧 9월 30일에서 4주 앞당겨 2일 특별기일을 잡아 헌법불합치로 직무정지가 무죄추정 원칙에 위반된다고 결론을 내려 도지사직무를 하게 하였다.

 

이것은 명백한 이광재 살리기 헌법재판소의 위헌판결이었다. 지자체장이 재판에서 일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고 항소 중이거나 상고 중인 자에게 직무정지를 하도록 한 것은, 민주당이 발의 하여 만든 법안이다. 한나라당 지체장의 직무를 정지하기 위하여 만든 법안이다.

 

이 법에 민주당 출신 이광재 강원 도지사 당선자가 저촉이 되어 직무정지가 되니 자기들이 만든 법안이 위헌이라고 위헌심판을 제기한 파렴치한 자들이 바로 민주당 의원들이고 이광재다. 이런 자에게 노무현이 임명한 헌법재판관들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면서 즉각 효력을 정지시켜서 이광재가 대법원 선고를 받을 때까지 강원도지사의 직무를 하게 하였다.

 

이광재의 강원도지사 운명이 이제는 대법관들에 의해 결정되게 되었다. 그런데 이광재 대법원 주심판사가 바로 노사모 출신인 박시환이라는 것이다. 이 주심 배정을 박시환에서 다른 대법관으로 변경해야 하메도 아직도 박시환으로 그대로 밀고 가고 있다. 대법원에서 이광재와 같은 노사모 출신의 박시환으로 주심 대법관으로 끌고 가는 것은 누가봐도 공정한 재판을 결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현재 이명박 대통령게서는 공정한 사회를 역설하고 계시다. 가장 공정해야 할 대법원에서 가정 공정하지 못하게 이광재 재판을 진행하는 것은 대법원 스스로 공정하지 못한 것임을 시인하는 것이다. 왜 재판기일을 질질 시간끌기 식으로 가는 것인가?

 

분명히 공작선거법 제 270조의 항소심 선고~확정까지 3개월 안에 끝내라는 것이 특례이다. 그 특례를 스스로 대법원에서 위반하고 있다. 이광재의 2심 선고확정시일은 6월11일이었다. 6월11일부터 3개월은 분명히 9월11일까지이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이광재 대법원 선고 기일이 잡혔다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이것은 대법원에서 명명백백히 이광재 봐주기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법원에서부터 공정하지 못한 재판을 진행하면서 이 나라가 공정한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것은 모순 중에 모순이다. 이 나라가 공정한 사회가 되려면 소위 이 나라의 지도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하여 법을 지키면서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가장 공정해야 할 이 나라 법의 최후의 보루인 대법원이 공직자 재판에서 공정하지 못하게 같은 코드 사람에게 주심을 맡기고 봐주기식 재판을 진행하는 것은 정말 공정한 사회에 찬물을 끼얹는 짓이다. 헌법재판소는 특병기일까지 잡아서 직무정지를 즉시 효력정지를 시켜 직무를 시작하게 하고 대법원 재판기일을 바로 잡지 않고 시간끌기식으로 도지사 직을 연장시켜 주고 있다.

 

이것이 어찌 공정한 대법원 판결을 기대하게 하는 것인가? 이미 짜고치는 고솝톱으로 무죄를 선고하기 위한 수순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광재는 군대가기 싫다고 자기 손가락을 절단하여 군을 면제 받은 자이다. 이런 자가 휴전선과 가장 많이 접하고 있는 강원 도지사로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런 자를 지금 대법관 박시환이가 봐주기 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 대법원에서 언제까지 이광재 재판을 시간 끌기 하여 강원도지사 직을 연장하게 하는지 국민들은 지켜 보고 있다. 또한 얼마나 공정한 재판을 진행하여 이명박 정부가 부르짖고 있는 공정한 사회에 부응하는 선고를 하는 지도 지켜 볼 것이다.

 

대법원은 신속히 이광재 재판을 진행하여 선고를 해야 한다. 그래서 법의 준엄함을 보여 줘야 한다. 죄인이 언제까지 강원도를 다스리게 할 것인가? 국무총리 내정자도 말 바꾸기 했다고 낙마한 세상이다. 남에게 불법 자금을 받아 쳐먹은 자를 도지사 하게 그대로 내버려 둘수는 없다. 신속히 대법원은 이광재 재판을 진행하여 유죄선고를 때려 강원도지사 보궐 선거를 하여 새로운 도지사가 정상적인 도정을 이끌게 해야 한다.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고양이 한테 생선 맡긴 꼴.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394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6844 지만원 박사 김대중 명예훼손 기소 조선일보100자평 댓글(2) 장수영 2010-11-17 2452 15
6843 이제는 전쟁을 선포해야 합니다!! 댓글(1) 주먹한방 2010-11-17 2681 59
6842 희한한 민주화 댓글(1) 이팝나무 2010-11-17 2071 31
6841 간첩이 따로 없네요. 댓글(2) 금강인 2010-11-17 2402 48
6840 [정보] 민청학련 사건 (통일부 북한자료센터에 있는 자… 댓글(1) 예비역2 2010-11-17 1978 8
6839 내가 겪은 6.25(58) 댓글(1) 김찬수 2010-11-17 1972 11
6838 천안함이 전부가 아닌듯합니다. 테러의 종류도 여러가지. 댓글(1) 아이러브 2010-11-17 2065 35
열람중 이광재 대법원 주심이 울법 박시환 댓글(1) 김제갈윤 2010-11-17 2182 15
6836 연패를 당하고 있는 검찰, 3천억 + 2,283억은 검… 댓글(1) 김제갈윤 2010-11-17 1828 15
6835 부탁 드립니다 댓글(2) 다투기 2010-11-16 2389 3
6834 대법관 박시환은 이광재 재판을 안하는지... 금강야차 2010-11-16 2132 28
6833 민주화유공자가 국가유공자와 동급? 금강야차 2010-11-16 2067 28
6832 [re] 반기문, 소말리아 해적소탕에 나서라 댓글(1) 주먹한방 2010-11-16 2049 8
6831 노무현에 이은 제2의 인분 투척처는 김대중 묘지(?) 댓글(2) 비전원 2010-11-16 2213 35
6830 [자료]재판에 도움이 되시길 빕니다... 소강절 2010-11-16 2130 6
6829 현대건설... 현대그룹으로...?? 댓글(3) 소강절 2010-11-16 2196 5
6828 k-21 장갑차홍콩억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엽기정권 2010-11-16 2114 14
6827 새롭게 솟아오른 중심국가 댓글(2) 방실방실 2010-11-16 2298 3
6826 대한민국 민주화때문에 망하게 생겼다(사진) 댓글(4) 금강야차 2010-11-16 2970 69
6825 병역회피 비겁자 안상수를 엄정처리 해야 김제갈윤 2010-11-16 1953 32
6824 500장 프린터 했어요 댓글(1) 신생 2010-11-16 2165 40
6823 중요한것은 정노인은 개인감정에서 똥 뿌린 것 아니다. 댓글(3) 산들 2010-11-16 2011 39
6822 노무현 묘 자체가 위법 댓글(2) 자유인 2010-11-16 4369 80
6821 고시계시판 19란 사람이 쓴 노무현 추모시!! 댓글(2) 주먹한방 2010-11-16 2556 46
6820 금뛔.중롬 동상에 오줌누자는 댓글 보고... 댓글(2) 주먹한방 2010-11-16 2337 41
6819 내가 겪은 6.25(57) 댓글(1) 김찬수 2010-11-16 1910 18
6818 인분투척이건안됩니다. 댓글(3) 전두한 2010-11-16 2120 35
6817 노무현 그대 무덤에 똥물을 부으며 댓글(1) 김제갈윤 2010-11-16 3075 57
6816 뉴스진행자들의 앞과 뒤 모습을 보고 떠오른 단상들... 댓글(1) 현우 2010-11-16 1991 13
6815 조봉암 등 빨갱이 세탁 재심에서 검찰을 응원하자!!! 댓글(1) 비전원 2010-11-16 2070 20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